어린아들 둘 보면서 집에서 살림만 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어 가네요.
집안 살림에 아이들 관리에 눈코 뜰새 없더니 작은아이가 내 손을 떠나게 되니 집에서 내 시간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아이들이 초등학교라도 졸업하고 나면 나는 무얼하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들더니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자리에 남은 엄마들이 모두 느끼는 마음일 겁니다.
확실한 직업이 있어서 돌어가 일할 수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결혼한 여성들이 다시 일을하려면
식당일이나 판매직 정도를 할 수 있겠더군요.
인터넷에서 이종호 교수님 강의를 듣고는 무릎을 탁 치며 이거다 했습니다.
교수님 믿고 랜드하나 등록하고 공부 시작하니 대박 .. 다른 교수님들도 강의 너무 잘 하시더군요.
다른곳 비교 한 곳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정말 잘하는 곳이더군요.
일단 공부부터 시작하고 교수님들 강의들으면서 교수님들이 최강중에 최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믿음이 더 단단해져서 자신감으로 발전할 때쯤 시험장에 가게 되더군요.
교수님들의 수업시간이 그대로 옮겨진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문제들이 익숙했습니다.
시험도 일사철리로 치고 다음 과목을 보고 학개론 교수님이 주신 시험장 준수 수칙을 머리에 익히며
모르는 문제는 미련없이 넘기고 계산문제는 시간 남으면 풀자하고 넘기고
다른 과목들도 눈에 척척 들어오는데로 내려 풀었습니다.
동차합격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걸 해 냈습니다.
랜드하나 믿고 교수님들 수업만 성실하게 들으세요. 그리고 복습하루에 1-2시간씩 꼭꼭 하세요
하루하루가 쌓여서 1년이 되어 합격이 되더군요.
정말 1년에 꼭 합격할 수 있습니다. 믿음직한 랜드하나 교수님들과 공부하세요.
다른 곳에서 하시면 미워용. ㅎㅎ 광고한줄없는 곳이 합격률로 말을하네요.
정말 교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