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라도 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생각한 지는 오래 됐습니다.
생각만있었지 실천은 하지 못하고 그냥 막연히 머리속에만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종호 교수님 강의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하는 용기가 생겨 랜드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한분보고 들어와 다른 교수님들도 괜찮네 하는 정도로만 알고 강의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법의 신, 공시의 찍신 등 신들의 모임인건 들어와 공부하고 한참 후에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빨아들이는것처럼 강의를 잘하는구나
이해가 가고 더 믿음이 가더군요.
새로이 공부 시작하는 후배님들 신들의 모임 이런 표현 뭐냐? 하시지 말고 강의를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랜드하나에서 신들과 공부하세요.
마술이라도 써서 합격 시켜주실것입니다.
공부 즐겁게 잘 하였구요. 교수님들의 건강과 번창하심을 기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신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