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법 진창환 교수님 강의가 내 짝궁이었고 황정선 교수님 중개사 강의가 내 절친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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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05 |
작성자 : 김** 조회수 : 5495 |
아이들 어려서부터 제 2의 직업을 가지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야 되겠다생각하고 막연히 학개론 이종호 교수님 강의 듣게 되어 작년에 1차 합격하고2차는 4과목이나 된다고하여 겁부터 나고 2차 떨어지면 또 1차부터 다시 시험 봐야한다 하니 조바심이 너무 들었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아이들 돌아오는 시간 맞춰집에 돌아오고 하기를 반복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공법 진창환 교수님 강의가 내 짝궁이었고 황정선 교수님 중개사 강의가 내 절친이었습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이 뭔지 모르게 뿌듯하고 강의들을때는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없던 주부가 나만의 시간에 나를 위한 공부를 하고 미래를꿈꾼다는 것이 고3때와는 또 다른 기대감과 떨림이 있었습니다. 내 만족도의 충만이라고 할까! 완벽한 나만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이 공부하는 분들 다 느끼는 것이겠지만 내가 또 언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보겠어하는 자기 합리화도 나 자신을 다독이기에 충분했습니다. 2년만에 어렵다는 공인중개사 합격은 랜드하나 교수님들이 아니고서는 할 수없는 것입니다. 팬이 되어 주변인들에게 무한 선전을 하고 다닙니다. 다시 친구도 만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내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서 인지 무언가 허전하고 다시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할것 같고 ㅎㅎ 금단현상이겠죠 즐거운 현상입니다. 어떤 도전을 해도 이제는 자신있을것 같습니다. 랜드하나 교수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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