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드디어 합격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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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29 |
작성자 : 최** 조회수 : 4130 |
작년에 1, 2차 동차 시험을 보고, 1차만 넉넉한 점수로 합격했었습니다.그 점수 조금만 2차에 나눠줬어도 2차 합격했었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ㅋㅋㅋ그런데, 작년 동차로 시험을 보며 왜? 교수님들이 1차에 집중하되, 동차로 도전해 보라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1차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에 공법문제가 나올 줄이야~~~~, 어?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공부한 부분에서 나온 문제라 어렵지 않게 느껴지더군요.또한, 작년 2차에서 떨어지면서 아, 2차는 이렇게 공부하는 게 아니네? 라는 깨달음, 공부의 요령을 좀 알게 된 계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올해엔 중개사법은 처음부터 부담없이 가볍게 교수님 강의 속도 맞춰 나가며, 편하게 진도 따라가면서 강의 정도만 들었고공법을 집중해 공부하며 국계법에 귀가 트일 때까지 반복학습을 했으며, 국계법 Mp3에 혼자 척척 답을 떠들게 될 즈음 개발법을 시작, 그러니까 공법이 재미있기는 하더라고요. 개발법 집중하며 건축법과 주택법은 강의 때만 집중하였습니다.후반기에 개발법 집중하며 다른 부분이 헷갈리기 시작해서 더 펼치지 않고 건축법 정도만 1-2번 더 들어주고 국계법, 개발법만 반복반복 했습니다.공시법은 초반에 작년 취약 부분이었던 등기법 위주로 공부하고, 막바지 시험 즈음에 지적법을 집중해서 공부했으며, 세법은 요약집으로 강의 한번 전체 다 듣고, 그 후론 취득세와 양도세만 요약집으로 반복해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을 치고 가채점해보니 과락은 없는데, 딱 2문제, 5점이 부족하더군요.교수님들이 강의 때 말한 1-2문제로 떨어지는 사람이 나란 말인가???? 정말 미치겠더군요. 주변 사람들은 자꾸 묻는데.... 그냥 떨어졌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합격자를 조회해 보니,중개사법 82.5 / 공법 42.5 / 공시 55 ...... 평균 딱 60점!!!!!저 이렇게 재수 좋은 사람, 운 좋은 사람 됐습니다. 와우~~~!!!!전 현재 여기저기 자랑질 중입니다.참!!!!합격생 파티때 꼭 초대해 주세요.교수님들 직접 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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