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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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30 |
작성자 : 임** 조회수 : 4855 |
둘째 낳고 넘 무기력해서 학원다녔는데 집안행사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어서 맘 잡지 못하고 학원만 다녔어요,,다른 사람들과 비교되고 자괴감도 들어서 나두 잘할수 있단걸 보여주고 싶어서 2차만 공부했는데 바로 바로 성적이 오르니 신나더라고요.. 근데 1차는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점수도 안나오고,,,ㅠ 학개론 정말 무슨 말인지,, 검은건 글씨요.. 리카도가 누군지 내가 알아야하나 아오,, 정말 학개론땜에 죽을 맛이었는데인터넷으로 우연히 무료 강의를 본 후 이종호 교수님께 완젼 꽂혀서(강의 한번 듣고 그날 바로 수요 공급 손가락으로 마스터했음) 부랴부랴 인강 끊고 학원 한 두달 안가고 집에서 1차만 공부했네요,,2차는 포기학원에서 모의고사만 보는 시점에 다시 학원 다녔는데... 첫 모의고사 점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서 허투루 공부 안했구나 하는 맘에 그 후로 맘을 놨나봐요~ 성적이 나오니 게을러지고 공부도 안하게 됐어요~그래도 잊어버리지 말자란 맘에 일주일에 두번은 시꼭테 책봤는데 성적이 자꾸 떨어져서 시험 볼때까지 불안했습니다.시꼭테 중요부분은 다 외웠는데요.. 왠일..ㅠ 시험 보는데 헉,, 학개론 자신있었는데 모르는 문제가 넘 많더라고요,, 아는 문제도 대충 읽고 틀리고 반타작했네요..너무 자만했나봐요.. 다행히 민법에서 점수되서 간신히 1차 합격했네요~저는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열공했구요 나머지 달을 한량처럼 지냈어요.. 그나마 인강으로 기초 잡아서 안 잊고 합격까지 했네요~ 요번 시험 2차 난이도 높다하여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지만 교수님들만 믿고 명풍 인강 끊고 안정권으로 2차 합격할랍니다.기억에 남게 강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교수님들만 믿고 열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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