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의 한마디에 시작하게 된 공인중개사시험 ..
친구 언니가 공인중개사시험을 쳤다는 것을 생각하고 전화해서 물어봤을때 추천해준 곳이 랜드하나였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하는말이 부동산학개론선생님이 너무 재밌게 강의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바로 랜드하나에 전화를 해서 1차만 등록을 했고 일주일안에 1.2차 다 해보기로 결심하고 그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데 정말 열심히 인강을 들었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살아가면서 참으로 필요한 공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교수님들의 열정또한 너무나 뜨겁고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세세한거까지 챙겨주시고 인도해주신 부동산학개론 교수님, 같은 대학을 졸업해서 그런지 더욱더
친근하네요
공법교수님 그 어려운 공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민법교수님 확신에 찬 강의 스타일 ~~
중개사법 교수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에게 안심을 시켜주시듯 부드러운 강의또한 좋았고
공시법교수님,세법교수님의 강의또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안따가움이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낮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퇴근후 그때부터 강의를 듣고 ..
교수님들의 열정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거 같습니다. 공법은 출퇴근시 압축강의를 계속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1.2차 동시 합격 ~~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개론:82.5점 민법:72.5점 중개사법:87.5점 공시.세법:85점 공법:70점 ㅎㅎ
교수님들 모두 실제로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