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날도 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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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7 |
작성자 : 정** 조회수 : 6146 |
시험은 보고 나왔지만 도무지 채점할 용기가 나지 않아 미루고 미루고 조금전에 하고 몇번을 확인했는지 모릅니다.시험장 가기전까지 늘 50점대 점수였던 제가 합격을 하다니요.합격수기를 제가 쓸줄은 정말 기대도 안했지만...아직도 떨리네요~그래도 포기는 말자 스스로 채찍질 해가며 교수님들 잔소리 하나하나에도 귀기울이고 내 자신을 다그치며 끌고 왔네요진교수님 말씀하시길 50-60점 언저리 점수들이 제일 합격을 많이 한다더니 설마 설마 했는데 제가 그럴줄이야...여기는 지방이지만 식사대접하러 합격증 들고 올라가겠습니다.랜드하나 교수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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