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 난이도에 기절한 재수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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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1 |
작성자 : 최** 조회수 : 4519 |
10월29일...가슴을 쓸어내리며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대"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르는 그날만감이 교차하여 목놓아 한참을 울었습니다.저는 재수생입니다.나이도 많고 할일도 산더미...올해 9월7일 남편의 대장암 수술...엄청난일들을 겪으면서도 해야만 하기에 이를 악물고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작년에 동차에 6과목중 분량이 가장 많은 법의 과락으로 27회 시험을 다시금 치루었습니다. 물론 상당한 고득점으로 당당히 합격증을 받으리라 예상합니다.지난시간 돌아보면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지만 ... 특히진창환교수님 감사드립니다.교수님의 열정적 강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분량도 많고 생소하고 어렵기까지 한 과목을 .. 덕분입니다.특히 압축강의 짱짱짱어떤 말로도 글로도 형용할수 없습니다.공인중개사 시헙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처음에는 3,4월에 해주시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공부를 2년차 해보니 봄에 압축강의를 해주셨다고 한다면 이렇게나 보탬이 되었을까 합니다.과실이 익어야 맛과 향이 좋듯이 어느정도 공부가 되어야 큰 보탬이 됨을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정말 공법교수님 덕을 올해 톡톡히 보았습니다.교수님^^젤로 좋아하는 음식이 뭡니까?꼭 대접하고 싶습니다. 시간 내어 주십시요.10월 30일 아침햇살은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빛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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