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다사다난 했던 시간도 합격의 기쁨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작성일 : 2016-10-31

작성자 : 배**

조회수 : 3823

오랜 시간 긴 터널에 갖힌 시간동안 오직 랜드하나를 고집했던 건 교수님들의 한결같은 가르침 그 진심,
동차로 합격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온 결과.
자격증을 갖고도 현업에 쓸 수 없는 것이 아닌 살아 숨쉰는 자신감. 나를 위한 인생의 또 다른 출발을 위한 준비.
발이 되고 손이 되어 준 명품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함께 웃고 즐긴 소중한 시간이 저의 일생일대의 행복을 안겨준 선물입니다.
이제 자신을 갖고 맘껏 펼쳐보는 새로운 세계에 한걸음 서게 된 이 결실은 희망을 품고 끝까지 곁에서 다 퍼주시고 담아주신 격려와 응원의 그 강의였습니다.

먼저 이 길을 가신 인생선배님들이 부러워 가슴을 에이는 아픔도 경험했고
새로이 다시 일어서야 하는 후배님들껜 희망과 질긴 랜드하나의 자랑스런 애정에 끝까지 포기말고 무조건 믿고 각 교수님들 사랑하시길 아니 사랑에 빠지실껍니다.
확신합니다
일단 주저하시지 미시고 선택에 질주 하시면 후일 저의 짧은 글이 이해되실 껍니다.

끝으로
애인같은 여섯분들께 감사 인사 드려요~
톡톡 튀는 활어 같은 종호쌤.
느긋하면서 핵심만 재미나게 풀어 주신 신쌤.
문제 유형에 쉽게 접근시켜 실무의 달인 황쌤.
ㅎㅎ
군더더기 없이 딱 하실 내용만으로도 수강생 맞춤식 제가 좋아하는 양쌤.
그저 옆집 오라버니같이 반복으로 하나라도 더 보태주시려고 세법의 달인 이재준교수님.
그리고
부산 싸나이 아입니꺼~~
지는 예. 기장 아지메 아인교~.뭐라캐싸도 공법쌤. 찐쌤. 왔땁니다.

감사드립니다.

꿈을 가진 미래의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화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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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정훈님
    제 글을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2차는 여기 랜드하나 쌤들께서 보통이 아닙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분들 가진 실력 다 빼 드셔보세요~
    진국인걸 시간이 말해 줄껍니다.
    교수님들이 수업중에 다 퍼 주십니다.
    진도 단계별로 지긋하게 꾸준히 한걸음씩 같이 가시다 보면 금방 재미나고 스스로의 힘든 시간도 감내하고 나면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반드시...

    수업은 정해진 시간에 꼭 듣고
    반복적으로 분량을 정해서 그냥
    계속 반복 또 반복.

    저의 조언은
    선댁 하셨으면 뒤도 보지말고 가는 것.
    반복 질주.

    정훈님!!!
    기필코 해내실껍니다.
    끝까지 가는겁니다.
    화이팅.
    잘 해 내시리라 소망합니다.
    건강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