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차만 응시 후 합격, 올해 2차만 응시 후 합격

랜드하나를 접하고 나서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습니다. 정말 즐겁고 유쾌하게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들께..

이종호 교수님이 시키는데로 하니 학개론은 너무나도 쉬운 과목이었습니다. 중전저고통,염산과자동,사시지계면..ㅎㅎ

신대운 교수님의 딱딱한 법조문에서 실생활에 와닿게 예시를 들어주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진창환 교수님의 버럭,유머,반복 이 3가지로 인해 아직도 정택이와 종운이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기백 교수님의 "들리세요?" 처음엔 정말 안들렸거든요... 이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잘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준 교수님의 영이,설이,별사종비 아직도 생생합니다. 책 나오면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황정선 교수님은 어머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A to Z 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마지막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랜드하나 교수님들이 시키는데로만 했고, 합격했습니다. 2년간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