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수험생 여러분께~~할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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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20 |
작성자 : 홍** 조회수 : 7074 |
수험생 여러분 힘드시죠?저는 2015년 26회 시험 동차합격생입니다.4개월 남은 시점에서…지금쯤이면 지치기도하고 공부한 내용은 머리속에 뒤죽박죽이고 시험점수는 제자리걸음이고….학원 교수님들 정말 잘 가르치시죠.민법(쉽게 이해되도록~),개론(즐겁게~ 암기코드까지 ),공법(정말 열성적이시죠.가끔 혼내시기도~공부않고 어렵다한다고ㅋㅋ-사실 어려운 과목이죠)중개사법(정확하고 확실한 설명.알아듣기 좋은 목소리톤이시죠~),공시(처음은 재미없죠. 자꾸 듣고 반복하다보면 아실겁니다.설명 정말 잘하심)세법은 교수님이 바뀌신 관계로 패스합니다.교수님들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 과목에서는 최고들 아닌가요? 그저 하라는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정말 좋은 교수님들 만났습니다. 그것도 본인의 운인듯~~그럼 제가 공부했던 방법 몇자 적겠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저의 합격수기를 읽고 힘들때 조그마한 위로와 기운을 얻으셨으면 합니다.[저의 공부 계획]***계획***1. 1.2차 계획 (12월~4월: 1차, 5월~7월 :2차, 나머지 1.2차 동시)2. 매일 공부량 체크. 3. 예상 점수 표시.(성적얻기 위한 시간 배분)4. 매일 독서실 나가기5. 운동하기***실행***1. 1.2차 계획 (12월~5월중순 1차, 5월~ 1.2차 동시)2. 달력에 그날 공부한 시간 기록(수업외 5~6시간).주말에는 7~9시간(正자로 표기) 하루 공부량을 페이지나 시간으로 미리 정했더니 욕심만 과해서 공부한 시간을 표기함 * 인강시간으로 표기.(이해못한부분 반복해서 듣다보니 실지 공부한 시간보다 인강진도는 작습니다.)3. 예상점수 표시(민법.개론 75, 공법 55 ~~)매달 조금씩 바뀜(공부 난이도에 따라 변경)4. 정확히 2번 결석(아이 군입대. 면회)5. 일주일에 3번 운동(헬스장-런닝.걷기만).7월중순까지하고 그이후 접음6. 합격수기 어떻게 쓸까 즐거운 상상하기1.먼저 4월까지 1차를 잡아라전 5월 22까지 1차만 했습니다.실강의(수업)를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시간엔 민법 인강을 들었어요. 계속 듣고 듣고 교수님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백지위에 그려가며 설명을 할수 있을때까지 듣고 그려보고그정도해야 문제가 나왔을때 한번 읽고 OX를 할수 있으니까요…민법 2번정도 보고 나서 개론 중요5장만 먼저 공부하고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민법과 개론이 거의 비슷한 성적이 나오더라구요공부한 시간에 비해 개론이 훨~씬 잘 나온 편인데 민법에 거의 올인했습니다. 민법이 모든 과목에 기본과목이라서요~민법은 모든 과정을 다 들었어요.무한 반복으로.(왜인지 아시죠? 입문.기본.심화.요약과정 설명이 다 다르니까요)하지만 개론은 설명이 거의 비슷하니까 기본듣고 심화를 듣고 나중엔 밑줄 그어준거 위주로 기본과정으로만 했어요.민법 판례집 2번 봤습니다.민법 매일 매일 보라.하루 한페이지라도 보라.감각유지(이건 고시공부한 사람의 의견 참고)내사랑 민법이라 할 정도로 민법만 했어요. 친구가 지금도 민법하냐고 다른 과목 안하느냐 할 정도로~~~ㅎㅎ개론 중요 5개장(수요/금융/감정.. )3번 정도보고 한번은 전체보고이정도하면 합격점 나옴.그래두 반복해야 되는거 아시죠?2. 5월 중순부터 2차 들어갔습니다.이때부터 정신이 없었어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일단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공법 국계법부터 공시법. 그리고 세법과 중개사는 암기라 가장 나중에 하기로먼저 공법 국계법 듣고 외우고 듣고 외우고 개발법까지는 잘 넘어가는데 정비법.주택법.건축법?동차로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전략을 잘 짜야했어요.공법 55-60점 잡고(실제 더 낮은 점수나옴) 암기할게 많은 정비법은 처음부터 포기했습니다.(그럼 안되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핑계)그래서 국계법과 개발법.건축법에 더 신경썼고 건축법이 쉬운듯해도 시험에는 어려워 반절정도 맞더라구요.주택법.농지법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주택법 3번.농지법 2번 봄포켓북 그리고 핸드폰에 주관식 MP3 다운받아 짬짬이 들었어요.국계법과 개발법만 잘해두셔도 왠만큼 점수가 나오지만 건축법과 주택법 절반씩은 맞아야 과락을 면합니다.동형모의고사시 80점 이상나와도 실제 시험에서는 50점 정도 나올수도 있어요.변수가 아주 많은 과목입니다.그나마 열심히 안하면 50점도 안나올수 있어요. 시험보고나서 공법때문에 실망했어요. 공시법도 만만치 않죠.정안되면 지적만하고 등기는 ~막상 공부시작해보니 지적도 어려운거 있죠? 외워야할게 많고. 그래서 등기도 포기 못하고 한걸음 나아갔어요공법이 지뢰밭이 될수 있어 등기는 잡아야하는 상황이라…기본서를 다 읽을수가 없으니 수업외 시간에 언제나 인강을 듣고공시법 기본서 2번보고 요약집수업 끝나서 요약집으로 2번 봤는데 성적이 원하는만큼 안나오길래 어떡해야하나? 등기부분 포기해야되나 싶을때다른 학생이 등기는 하면 된다네요. 자기는 공법이 안된다고…그래서 마지막 한번만 더 보고 안되면 등기도 포기. 한번만 더 보자 맘먹고 총 5번 본거죠…한번더 보니 개념이 확실히 잡히고 그때 100선 문제를 풀다보니 이제서야 80점이 넘더라구요….휴~기본서만 보다보니 문제요령을 몰랐네요. 그리고 세법과 중개사법세법 총칙은 기본서를. 나머지는 요약집으로 했어요…중개사법도 기본서 2번정도 본 상태에서 요약집으로 넘어갔네요…저는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한거 같아요그러다보니 문제위주로 공부하는 사람에 비해 처음엔 점수가 안나오지만 결국에 변함없는 성적이 나오던데 문제위주로 하신분은 조금만 비틀어내면 성적의 기복이 심하더라구요. 기본이 중요하니 기본서든 요약집이든 꼭 내용을 안 후에 문제풀이로 갔습니다.사실 기본서나 요약집보느라 문제집은 아예 안봤습니다. 볼 시간이 없더라구요기본이 안되었는데 문제를 풀수도 없고 문제 답 외울수도 없구요공시법이 어려워 처음엔 문제풀이 위주 공부를 해봤어요. 딱 1시간 해봤는데 1시간후에 다시 풀어도 방금푼걸 맞힐수 없어서 결국 책을 볼수밖에 없었어요ㅠㅠ책만 의지해서 공부하고 마지막 100선 문제 2번 풀고나니 성적이 많이 올랐구요…10~15점물론 그후 동형모의고사 계속 보구요~~8월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이 나왔어요…9월에는 모의고사 안봤어요. 성적에 연연하게 될거 같아서요~~어찌보면 전 기본서 위주의 공부만 했고 문제풀이는 수업시간에 듣기만하고 개인적으로 예습.복습안한 불량학생이었습니다.하루 한과목씩 하는 공부를 한게 아니고 민법교수님 말씀대로 (조금씩 오는 눈보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질때 쌓인다) 저는 한과목 전부 보고 다른 과목 넘어갔어요.수업과 다른 내 방식대로 해나갔습니다.2차 공부 시작전에 담당교수님께 5분 면담했어요.사실 그대로 상담했습니다. 동차 준비하는데 지금 처음으로 해당과목 시작하려한다. 어떤 과정 선택해서 인강들어야하는지 알려달라.기본과정만 들어도 된다고 하신분도 있고 요약과정만 보라는분도 있고말씀 그대로 따라했습니다.그래서 생각보다 일찍 1년만에 끝났나 봅니다.교수님들 믿고 따라가세요~ 흔들리지 마시구요~~3. 시험때 전략도 잘 세우셔야해요(개론교수님.중개사교수님 추천-시험볼때되면 알려주실건데요)1차과목 시간이 엄청 부족합니다.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몰라서 못푼게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서 답안체크를 못하는 경우입니다.전 1번 순서대로~. 계산문제 한번보고 바로 답이 안나오겠다 싶으면 체크하고 다음으로30분 지나면 일단 답안 체크하고 다음 과목 넘어가기로 했는데 40분에 개론 끝내고 답안체크하고민법풀고 답안체크하고 20분 남아서 그때부터 체크한 문제들 보고 계산하고 풀고거의 시간 딱 맞게 끝냈습니다.1차는 열심히 한 보람으로 평균80점 넘는 성적이었어요문제는 2차. 또 순서대로…공법이 마지막이라 집중도도 떨어지고 지칩니다.쉽게 풀수 있는 문제가 별로 없는것 같고 지문도 왜 그리 긴지…휴3개나 눈앞의 답을 보고도 틀렸어요~~ㅠㅠ공법 정비법 포기한 상태에서 반절 맞았어요. 가체점 당시보다 한 개 더 틀렸던데본인이 예상한 점수보다 2-3개는 더 맞아야 합니다. 정답발표시 답안에 대한 변수 있어요~중개사법. 공시·세법 70점 넘었네요.예상점수보다 공법이 좀 낮게 나왔지만 그래두 합격했으니 다행이죠~~4. 8월이후부터는 보던책 바꾸지마세요.그책 그대로 보세요.더 좋은책 있다고 보지 마세요. 머리에 쌓아놓은게 섞이고 혼돈이 발생됩니다.내 머리속에 든거 그대로 유지하시고 다른 문제집도 되도록 보지 마시고학원에서 하시는대로 따라 가세요.힘들때 흔들릴때는 교수님과도 상의하시구요~~~9월에 2차 신경쓰느라 민법 2주반정도 안봤더니 모의고사시 흔들리더군요문제풀때 답 5개중 2개 가지고 헷갈려서 교수님과 상담하니 책을 손에서 놔서 그런답니다.다시 반복해서 봐야 하는 상황이~~가장 좋은 공부방법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사람 말에 동요되지 마시고 자기방식대로 꾸준히 밀고 가세요.다른사람의 방법은 그저 참고하시고 저같은 경우 공부방법에 흔들림없이 할수 있었던것은 주변에 고시합격생이 있어 공부방법 도움을 받았어요.. 1차는 4월까지. 2차는 7월까지. 나머지기간 1.2차 동시에. 꼭 운동도 하고 마지막 3개월은 운동도 접고 공부만 하라. 시험 막판에는 책이나 문제집 절대 바꾸지 말라. 공부했던책 계속 봐라…. 민법이 기본이니 하루 한페이지라도 꼭 보라(이건 너무 늦게 알려줌). 공부를 간절한 마음으로 하라(중개사법 교수님)12월부터 11개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명절도 휴가도 다 포기하고 열심히 공부만 했습니다.그건 옆에서 전적으로 협조해준 가족덕이었다고 새삼 느낍니다.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이해와 배려를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집안일 거의 신랑이 다 도와줘서 편히 공부에 매진할수 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공부하는 동안 바람막이가 되어 줬고 외조 너무 잘해줘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공부할때는 주변에서 도와줘야합니다.나한테 절실하면 배우자.아이들, 부모님과 형제자매한테 얘기하세요.그리고 최대한 도움받으세요.대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저요~ 40대 후반에 아이 둘이나 되는 아줌마입니다.20여년 다닌 직장 명퇴하고 시작했습니다. 완전 비전공자이구요(공대 화학전공). 공부시작할때도 채권자.채무자.물상보증인 정확히 몰랐어요. 민법…법이란게 이거다 싶은데 또 다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죠.판례가 많으니 이과생으로 뭐 이런게 다있나. 딱 떨어지는게 없네~~헐듣고 수업받으면 알거 같은데 돌아서면 설명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쉽지 않았습니다. 8월되니 저도 흔들렸어요.(2차는 내년에 해야되나~~) 누구보다 이 시험이 절실했기에 포기못하고 시험보는 날까지만 참고 해보자~절실함과 성실함이 이뤄냈습니다.11월에 시작해서 처음엔 3~4시간 복습했고 1월초에는 다른 공부한다고 2주간 접었다가 못들은 수업 메우느라 힘들고 2월말부터 독서실 끊어 2~3달은 8:30분쯤 나와 아침공부하고 수업듣고 저녁 7시까지 공부했고그 후부터는 차츰 시간을 늘려갔어요. 2시간.3시간 더…그 사이 운동도 하고. 빈틈없이 알뜰하게 시간관리했습니다.마지막 3개월은 운동도 접고 공부에만 매진~~나이가 있어 자꾸 잊으니 반복에 반복을 했고 7시간은 충분히 잤어요...체력소모를 안해야겠다 싶어 운동도 최소한으로만 했어요. 컨디션 유지정도낮잠도 자면서~~정신이 맑아야 집중이 잘되니까요…공부하는 기간동안은 모든걸 접었습니다. 내가 급하니 다른걸 신경안썼구요..신경쓸틈도 없더라구요…급하니 뭐~~가족과 지인들한테 소문 다 내놔서 떨어지면 안되겠다 싶기도하고인강을 많이 들은건 처음해보는 법공부라 어려워서 교수님 말씀을 자주 들어야했구요,자주 듣다보니 한마디한마디가 다 시험지문과 관계있다는걸 알았습니다.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그리고 자기 공부시간 꼭 필요합니다. 수업시간이나 수업중 문제푸는 건 교수님 실력이지 본인 실력이 아닙니다.시간내서 개인적으로 공부시간 갖길 바랍니다.이상은 제가 했던 공부 방법들입니다. 가감없이 모두 기록했습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엉덩이 붙이고 의자에 앉으세요.그리고 집중하세요.그럼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마지막 시험답안 제출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세요~~그러면 모두다 합격하실 겁니다.남은 기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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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