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인인데 인터넷 강의만으로 1차 합격한 사람입니다.
형님 소개로 강의 몇 개만 들어보고 강의가 괜찮은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역시나 입소문난 강의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에 직장생활하면서 1차 준비해서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공부한 적이 없었고 스타강사라고해서 뭐가 다르겠나 생각했는데, 강의를 이해 중심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공부하는데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밌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 2차를 준비해야하는데 1차보다 확실히 힘들다는 말에 긴장하고 있지만, 교수님들 따라서 열심히 할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큰 마음먹고 명품을 끊어봤는데, 랜드하나 뽕을 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합격수기를 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시작하시는 분들께 기본에 충실하시고 랜드하나 교수님들 믿으시고 쭉 열공하시면 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