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값진 경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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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1 |
작성자 : 서** 조회수 : 4687 |
정말 살면서 이렇게 기뻐 환호하고 기뻐 뛰어본 적 이 없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 것만큼 기쁨은 2배3배 더 컸던 것 같아요.. ^^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너무 큰 선물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생했다고 얘기해줄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선사해줘서 감사합니다. ^^* 작년에 1차 시험 합격하고 올해 2차 공부했어요. 인강으로 하는 공부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지만 꿋꿋하게 교수님 시키는 대로 옆으로 새지 않고 오직 그 말 따라 오늘까지 왔네요. 우선 작년보다 부담은 굉장히 많이 됐어요. 올해 무조건 합격해야하고 이 공부 두 번 다시는 안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냈네요. 드디어 10월 24일 가슴은 "쿵탁쿵탁" 곤두박질치고 눈앞은 캄캄하고 제발 쉽게 나오길 바라며 고사장에 앉는 순간까지 기도했다. 다행히 중개법은 무난하게 나와서 쉽게 풀었는데 세법에서 문제 콱 막히더니 공법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알 것도 같으면서도 뭔가 생각을 많이 해야 되고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풀긴 풀어야겠고 제가 헷갈리는 문제가 너무나 많은 거예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이였어요. 시험을 보고 집에 와서 물 한모금도 못 마실 정도로 실신상태로 5시 되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가 답안 나와서 점수매기니 중개법: 87.5 / 공시세법:77.5 / 공법:72.5 / 안정권으로 점수되고 나서야 한숨 돌리고 밥 한술 겨우 먹었어요. 진짜 마음 졸이며 보낸 시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랜드하나 교수님들 믿고 공부하길 정말 잘했어요. 최선을 다 한만큼 좋은 결과 나와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열정적인 교수님 강의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특히 언제나 좋으신 교수님들의 말씀은 수험생들 입장에선 최고의 보약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을 통해 또 다시 확인한 진리는 반복만이 해답을 얻어주고 간절한 만큼 노력하면 절대 그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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