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했던 2015년! 기대되는 201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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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7 |
작성자 : 채** 조회수 : 5167 |
26회 합격생 29세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과는 부동산학과를 나왔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지 못하고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잠시 쉬고 있는데 지금 쉴 때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다시 따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동영상강의를 선택하기위해서 먼저 비교분석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강의도 들어보고 이런저런 프로필도 보고 그때 진창환 교수님께서 “생각은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하라고 그리고 나서 선택했다면 더 이상의 생각은 접고 믿고 따라 와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또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려니까 졸업한지도 오래되어 용어도 다 잊어버리고 워낙 어렵고 광범위한 부동산 공부를 어찌할지 막막했습니다. 6월까지 오전엔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잠들기 전까지 기본서를 틈틈이, 꾸준히 정독했습니다. 그날 배운 분량은 적어도 2번씩 정독했습니다. 무조건 읽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짜증이 나도 넘겼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 눈에 확 들어 오더라구요. 역시 공부는 가르치는 사람과 그 가르침을 받는 사람과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고 따라가니깐 공부가 즐거워지고 한 주 한 주 시간이 기다려지게 되더라구요. 그 마음가짐과 그 태도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원에 등록하지 않고 인터넷강의를 선택하였지만 무조건 믿고 따라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시키는 것만 하고 되도록 학원생보다 뒤쳐지는 게 싫어서 그날그날 수업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2015년이 고3이후로 저에게 정말 힘든 시절 이였지만 마음을 다잡아 가며 오랜만에 치열하게 공부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를 접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렇지만 정확히 짚고 넘어 가야했기 때문에 알쏭달쏭 대충 안다 싶은 것은 세모표시를 해놓고 기본서를 뒤적여가며 공부했습니다. 가장 힘이 되었던 건 교수님들이 바른 방향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게 주셨던 Tip이였습니다. 총 마무리 할 수 있게 교수님들이 알려주셨던 방법은 마지막에 빛을 발하더군요.. 미루지 말고 하세요! 그러면 합격 합니다. 일 년이 지난 후 깨닫게 되시겠지만 교수님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것을 주십니다. 시험보기 전에 많이 아파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기초가 튼튼하면 된다는 것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자신감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몇 번 반복하면 금방 내 것으로 만들어집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반복입니다. 그걸 쉽게 해주는 곳이 랜드하나 였습니다. 이번에 공부해보니 힘들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진창환 교수님과 랜드하나의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2016년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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