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차 합격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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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5 |
작성자 : 김** 조회수 : 5032 |
힘들게 힘들게 2015년도 공부를 했습니다. 모두들 힘들게 공부하셨겠지만 저는 유난히 힘들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4개월간 참 열심히 했습니다. 교수님들 말씀대로 이해가 안가면 또 읽고 또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전과목을 2개월간은 하루에 2과목씩 반복해서 읽고 2개월간은 전과목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학개론도 불안하고 공법도 불안하고 세법등 모두 불안했으며 오직 중개사법과 민법만 그런대로 마음이 조금 놓이는 정도 였습니다. 이해가 안가면 그냥 건너 뛰고 다음날 또 처음부터 읽고 이렇게 반복하니 이해가 안가던 부분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한다는 심정으로 엉덩이에 땀띠나도록 앉아서 읽었습니다. 또한 학개론은 문제를 거의 여름이 되로록 풀지 못했는데 계속반복해서 풀고 또 푸니까 결국 이해가 가더군요 그것도 70% 정도이지만. 제가 강의 들었던 교수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마지막시간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강의하시고 하나하나 조그마한 것까지 걱정해주시는 것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험날짜가 보름정도 남았을 때에도 공법은 자신이 없었지만 50점대까지는 회복이 되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교수님 말씀대로 중개사법을 두번씩 읽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약간 부족했던 공법을 중개사법에서 보충을 해주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하신 진창환 교수님 말씀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는 고령자측에 속하는 편입니다. 시험장에 가면 제 또래는 거의 보이질 않더군요 마지막 시간까지 진실로 진실로 희망의 말씀을 주시던 교수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합격도 했지만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종호교수님이 은근히 강조하신 합격자 모임에 대한 기대심리. 꼭 그 모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힘을 보태준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었고 학원에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기 때문에 이종호교수님의 말씀에 대해 합격하면 갈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희망과 자신감을 주려고 애쓰신 교수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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