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외한의 1년만의 합격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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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5 |
작성자 : 남** 조회수 : 5261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초 처음으로 공부시작해서 바로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이전에 법에대한 공부를 한적도 없고, 공인중개사 시험에관한 과목이 개론,민법,공법,공시법,세법,중개사법이 있다는것 조차 올해 초에 알게된 중인중개사에관한 문외한 사람이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랜드하나를 알게되었고, 이종호교수님의 즐거운 에너지에 반해 랜드하나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랜드하나를 통해서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기에 앞서 선배님들의 합격 수기를 보았을땐 아... 이공부가 장난은 아닌거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 걱정만큼 공부하는 1년 내내 공부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1년 내내 공부가 목표나 생각대로 된적도 없었고, 합격 수기에서 봐왔던것처럼 하루에 전과목이 정리가되고 하는 그런 기적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아무런 소통도 없이 혼자 집에서 하는 공부를 했을때 슬럼프를 극복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화면넘어이지만 모든 교수님께서 기가막힌 타이밍에 격려를 해주셨고, 그 격려에 힘을 얻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간게 합격의 원동력 이였던것 같습니다. 1년동안 공부한 내용을 돌이켜보면 참.. 어찌 합격을 했나싶기도하고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면서도 얼떨떨하고 합격해도 되나 싶은생각입니다. 일단 전 한번도 예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을때 강의내용을 흡수하는것도 힘든데 예습이라니... 너무 버겹게 생각해서 예습을 안했었어서 셤보기 전날까지 예습이란건 안했습니다.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수님들이 강의를 볼땐 뒤로가거나 멈춤같은걸 누르지말고 한번에 집중해서 들으라고 했지만, 그날 강의내용을 외우진 않아도 다 알아들을수 잇을정도로 그 구간에 한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물론 딴생각하다가 돌려들어야할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렇게 4시간짜리 강의를 들으면 6시간에서 8시간정도 소요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러한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니 암기는 안되었지만 대부분 아는내용으로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들으면 지쳐서 또 복습도 안하고 띵가띵가 강의 다들었다~ 하고 하루를 마무리했고요...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별 스트레스없이 6월이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문제풀이가 시작되는 7월이 왔습니다... 이때부터가 이제 본격적인 스트레스의 시작이더군요... ㅎ 문제풀이가 시작되니 일단 암기가 안되어있어서 그런지 내가아는걸 문제에 적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혼자 풀어보면 답이 안보이는데, 해설강의를 들으면 아... 이게 이거구만... 하고 넘어가게되고, 그렇게 어영부영 8월이 되서 절반이상의 강의가 지나가니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풀이강의를 듣고나서도 어영부영하는 부분의 내용은 심화과정강의를 토대로하여 빠르게 듣기로 그날 나에게 허용되는 한 복습을 했습니다. 시간에 한한 허용이 아닌 내 머리가 받아들이는 허용치 만큼의 복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또 8월이가고 9월이 오게되니... 이시간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있는건가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함때문에 정말 하루에 수십번씩 마음상태가 변했던것 같습니다. 나름 목표를 세워두고 그거에대한 수행을 꾸준히 했다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것만큼 정리가 안되니까 나 자신에게 화가 제일 많이 났던것 같습니다. 정말 멘탈이 안좋을때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자있어도 문제하나 제대로 고민하지 않은날도 있고... 다 때려치고 싶다 생각하다가도 마음다잡기를 수십 수백번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끝까지 포기할수 없었던 이유가 배로 이종호 교수님과 신대운 교수님의 덕이 컷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공인중개사 공부에 대해 알아볼때 1차과목에 대한 비중이 크고, 1차과목 통과하면 2차과목은 1차과목에 비해 통과하는게 어렵지 않다라는 말을 주서들어가지고... 6월달까지 공부의 비중을 1차과목 60% 2차과목 40%의 비율로 했었습니다. 이종호 교수님의 즐거운 강의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즐거움을 불어넣어 주었고, 신대운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세련되고 깔끔해서 민법을 정리하는데 정말 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문제풀이때도 그렇고 동영모의고사때도 그렇고 1차과목은 60점 밑으로 떨어져본적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정말 예습이나 복습이 없었습니다... 그저 교수님들의 강의력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라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이제 더이상 열심히 하지않아도 1차과목은 통과할수 잇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상태에서 2차과목이 20점 30점 이런 상태라 더 화가 났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가지 포기하지않고 이전에 해왔던것들을 반복했습니다... 하루에 2-3과목 정리하는 기적이 저에게 이뤄지진 않았지만. 하루에 1과목이라도 정리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승부처는 동형모의고사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쪽집개 100선을 할때도 정리하기가 너무 버겹고 힘들었었습니다... 1회 동형모의고사 점수도 형편없었지만 동형모의고사를 토대로 내용정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한술에 배부르진 않았습니다. 2회점수도 형편없었고 3회점수도 형편없었습니다... 그저 동형모의고사 수준이 너무 높다라는 핑계로 자기합리화를 했던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4회 동형모의고사는 풀지않고 1,2,3회를 토대로 막판 다지기를 했고, 한번을 다시보고 두번을 다시보고 세번을 다시보니 보이는것들이 많아졌던것 같습니다. 진짜 감동적이였던것들이 여기서 본문제가 저기서는 이렇게 변형이되고, 또 다른데서는 또 다르게 응용이 되어있는모습이 보여지고 그게 한흐름으로 머리에서 정리가 될때 교수님들이 이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문제를 내고있구나... 라는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4회를 마저 풀어보니... 갑자기 점수가 폭풍상향되서 아... 내가 더이상 공부할게없구나... 하산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안들어서 마지막까지 동형모의고사를 토대로 꾹꾹 정리하고 시험을 봤고, 시험보는 내내도 정답에 대한 확신도 없고 불안함도 매우 컷지만 1차 2차 시험을 끝까지 멘탈 부여잡고 포기하지 않고 시험을 치루었고 합격점수 받았습니다. 올해 초 공부를 준비하면서 합격수기를 보며, 이렇게 공부하면 누가 합격못해?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진짜로 1년동안 전 그렇게 까지 공부를 하지 않앗던것 같구요... 하지만 랜드하나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토대로 공부를 하니 합격할수 있었던것 같아서 랜드하나 교수님들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해주신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없는 이종호교수님을 필두로, 깔끔하고 세련된 강의로써 민법에대한 흐름을 정말 쉽게 이해시켜주신 신대운 교수님. 귀에 못이 박히고 꿈에 나올정도로 공법의 흐름을 끊임없이 반복숙달 시켜주시고 2차과목을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에 당근과 채찍을 주신 진창완 교수님. 차분하게 하나하나씩 포인트있는 강의를 해주신 황정선 교수님. 제가 제일 힘들게 공부했지만 상담도 정말 잘해주시고 동형모의고사에서본 문제들이 실제 시험에서 가장 많이 보였던것 같은 찍기의 신이라 불러드려야 할것 같은 양기백 교수님 처음엔 자료에 진저리 쳐졌지만 정말 깔끔한 자료정리와 분석으로 출제자의 의도까지 파악할수있게해주신 이송원교수님 까지!!! 시험당일 쯔음해서 교수님들을 떠올리면 마치 공인중개사판 어벤져스를 연상케 되었습니다. 모지람 많고, 그리 큰 노력도 하지 못했던 같고, 돈에대한 여유도 없어서 동영상으로만 강의를 봤던 저같은 문외한에게 단 1년만에 합격의 기쁨을 맛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랜드하나가 많이 많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p.s. 합격자 모임에 갈수잇으면 꼭 가보고 싶은데 합격자 모임에 관한 정보가 없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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