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1차합격~^^ 인것같아요

작성일 : 2015-10-29

작성자 : 허**

조회수 : 4826

안녕하세요

경남 김해 진례에서 인강으로 공부한 주부입니다

명품 동차로 첨엔 시작했으나 ...

육아에 살림에 둘째임신까지.... 결국 기본조차 다 듣지 못한채 방치하다가

원서 접수후 1.2차 고민만하다 시간을 다보내고 ㅠ.ㅠ

9월 말쯤 부략부랴 1차만 결심하고 첫애재우고 새벽에 동강 6개씩 들으며

개론과 민법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이종호 교수님과 신대운 교수님!!!!

솔직히 개론은 재미를 붙여서 동형부터 모의고사까지 쑥쑥 점수 오르더군요 ... 개론에 재미가 들린사이 민법을 등안시했던 전 막판에 2주남기고 민법 특강으로 끝을 봤습니다

결구 민법 과락만 면하자 생각하고 1차 시험 치르고 혼자 울쩍해져서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진작에 공부좀 할껄... 엄청난 후회도 했지요...

뒤늦게 시작한지라 하루 동강 6개 8개씩 듣고 문제풀이 80문항씩 풀면서 만삭의 배를 움켜쥐고 공부했지만 후회가 남더군요...

집에와서 기죽은채 있으니 신랑이 혹시 모르니 채점이라도 해보라고 하더군요 ...

ㅜ.ㅜ

그래 .. 개론은 그래도 60점 했겠지 싶어 두근두근 채점을 했습니다

가답안이지만 동그라미가 늘어나고 개론 40문항 채점후엔 눈물이 글썽 글썽 하더군요 ...

네... 이종호 교수님덕에 개론에 재미붙였던 전 3개 틀리고 다 맞았습니다 ~~~

순간 민법 과락만 면하면 된다는 기대에 민법도 두근두근 채점 시작했습니다 ....

역시나 신대운교수님.... 민법은 11개 틀렸더라구요.... 그래두 큰 이변이 없는한 1차 합격이란 감격에 소리를 지르고

만세를 부르고 신랑은 표현은 안했지만 은근 좋아하고 그날 하루 긴장과 울쩍함과 기쁨의 도가니 였어요

짧은 기간에 벼락치기가 가능했던것도 교수님의들 열정적인 강의에 홀릭되어 이런 성과를 가져갑니다

2차 수강 신청하면서 부끄러운 1차합격을 이루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싶어 올려봅니다

^^2차는 입문부터 꾸준히 하려구요~~ ㅎㅎㅎㅎㅎ

- 시험치다가 진통와서 애 낳을뻔 했네요 ^^ 2주뒤엔 출산도 있어 저에게는 정말 의미있는 한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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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