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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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8 |
작성자 : 강** 조회수 : 4635 |
3년전에 개공인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공부
절실하게 원한게 아니었던지라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게 시간을 보내다 올해는 되든 안되든 끝장을 보리라는 마음으로 독하게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3월에야..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정말 열심히 인강 듣고 수업을 따라가려고 애썼지만 웬일인지 7,8월에도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명 들었던 내용일건데 처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강의의 겉만 듣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강을 듣는다고 다 제것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요약서를 정독하고 요약서로도 부족하면 기본서와 인터넷 검색을 해가며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어느 순간 1차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더니 중개사법 점수도 안정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실제 시험에서 개론33개,민법30개 중개사법 36개 공시법은 등기는 사실 포기하고 지적만 2주에 한번 정도 요약집을 정독했고 세법은 세목별로 하루씩 번갈아가며 정독했습니다. -공시세법29개 ( 지적은 다 맞추고 등기는 찍어서 4개나 맞추었답니다 세법은13개 ) 공법~~~~아~~ 잡힐듯 안잡힐듯 제 애간장을 가장 많이 태웠던 과목입니다. 가뜩이나 외울것도 많은데 쉽다던 건축법은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라 사실 건축법과 농지는 포기하고 요약집만 살짝 한번 보고 말았습니다. -공법29개(건축법은 찍어서 4개, 농지법은 1개 포함) 마지막으로 가장 도움이 된 교재는 단원별 문제풀이였습니다. 요약과 문제를 같이 볼 수 있어서 마지막 정리하기에는 딱이였습니다. 마지막 합격자 발표까지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합격자 수기를 올려봅니다.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니 사실 지금 조금 멍~~합니다. 곧 적응되겠죠?ㅎ 모든 수업생님들 수고하셨고 인강으로 강의 들으실 분들은 지치지 말고 강의와 교재를 두드리십시오 수많은 교수님들 중에 랜드하나 교수님(이종호교수님,신대운교수님, 황정선교수님, 이송원교수님,진창환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7회를 도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인강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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