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리러 왔어요
직장을 가지고 중개사 공부를 하기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독학으로 할려고 시도했던게 몇년간의 허송세월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랜드하나에 문을 두드렸을때 박경자 팀장님의 따듯한 격려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셨기에 랜드하나 명품강의를 끈었습니다.
멋진 신대운 교수님. 고독하게 공부와 싸우는 저를 빙그레 웃게 만드는 이종호 교수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진창환교수님. 멋진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황정선 교수닙. 세법의 틀을 꽉 짜 맞추어 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게 열변을 토하시는 이송원 교수님. 출제위원으로 착각할 정도의 쪽집게 강의의 고수(시험지를 받고 깜놀) 양기백 교수님 덕분에 동차 합격하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최고의 스승이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으니 날아갈것 같습니다.
제 꿈을 키워주신 랜드하나가 일취월장 하기를 기원드리며 교수님 건강하십시요

-멀리서 대구 제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