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뽁이와 피자의 동차합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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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6 |
작성자 : 양** 조회수 : 5016 |
안녕 하세요. 전 분식 옆집 사장님은 피자.
우린 50의 나이로서 작년 연말에 우리도 공부한번 해보자고 합의하에 중개사 자격 시험에 도전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랜드하나와 1차만 접수를 하여 강의를 듣던중 우리에겐 무리였지만 3월에 다시 2차 등록을 하여 매일같이 핸드폰과 이어폰을 끼고 듣고 듣기를 무한반복.... 밀려오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머리맡에 두고 자기를 어언 2달.. 강의를 다 못들으면 새벽시간에 일어나 보충하면서 장사에 몰두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일... 때론 후회도 수없이 했지만 선의의 경쟁자와 여기서 멈출수가 없다고 둘이 약속한일을 저 버릴수 없기에 위로하고 위로하며 지난 시간들.... 동형모의고사를 시작하여 문제 받아보니 1차는 점수가 되었지만2차는 아직 불안정한 점수.. 즉시 알바를 채용하고 독서실로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50일동안 죽어라 매일 6과목을 가지고 시간 분배하여 요약집으로만 무한 반복.. 독서실에 같이 공부하는 아줌마들은 이 학원 저 학원 문제 교환하며 문제풀어보면서 공유를 하고 있기에 우린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자료가 부족하지 않나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무시하고... 전, 인강을 듣다보니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기에 랜드하나 팀장님 박 경자씨의 도움과 3,5,7,9월을 비롯하여 동형모의고사때 첫 시간을 과목별로 교수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학습방향을 기준잡아... 그래 힘들지만 이대로만 잘 마무리 하자는 마음으로 직진.. 시험 전날 남들은 긴장하여 잠을 못 잔다고 하지만 전 그냥 골아떨어져 일어나니 머리가 말끔하면서 냉수한잔 마시니 왠지 자신감이 충만. 이 기분 이대로 끌고 가자. 1차과목 무난히 문제 풀고 2차도 나름 나쁘지 않은 점수를 예상하면서 정답지 제출... 2차 시험 끝나고 나오니 1차 가 답안지를 학원에서 나와 나누어주길레차안에서 더 긴장한 모습으로 답을 마추니 학개론 80점 민법 72.5점 합격에 담배하나피우고 집에 돌아오는길이 마냥 행복... 2차 가 답안을 맞추니 5점이 남는 점수로 최종 합격... 답안지 마킹 2번 정확히 확인하였기에..이의제기와 상관없이.. 그날 저녁 우리 상가에는 &46498&48962이와 피자로 회식을 하였고 옆집 사장님들은 우리상가에 2집이나 합격했다고 현수막 걸자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 누구에게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해준 랜드하나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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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과일가계 하시던분 지금은 사장님
고두심님 보다 얼굴 피부가곱네요
지금은 대박나서요
ㅋ ㅋㅋ ㅋ
믿거나 말거나
우리도 부부 공인중개사 입니다
지금 사무실인데 업무안하고 컴만 한다고
@$%&(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