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법 과락인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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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6 |
작성자 : 김** 조회수 : 5138 |
2차 지적이 쉬운거도 1차 하느라 그새 잊어먹었더라구요. 답으로 연결못하고
조금 쫄았는지 당황했는지 공법 1번부터 지형도면 고시는 알겠는데 고시는 모두 그다음날부터 아닌가 해서 틀리고 국계 3개 맞아 영락없이 공법과락인줄 알았습니다. 과락만 면하면 합격인데... 나름 공법 재밌게 했었고 동형도 그런대로 본거 같은데.. 결과는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 농지법 포기하긴 넘 아깝다는 쌤 말씀대로 했더니(원래는 포기할생각이였음) 2개 득점하고 건축법 개발법 5개씩 득점하고 정비 주택 무난히 몇개씩 받고 해서 겨우 절반 넘겨 합격 한거 같습니다. 동안 선생님 넘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바이고 제가 중심이 흔들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주춤하고 망설일때마다 어찌 그리 고민하고 있는 거를 적절하게 콕 짚어 주시는지 저를 그대로 보고 얘기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밖으로 드러내진 못했지만 내심 늘 그렇지 그렇지 저거다 하곤 했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 <흩어져 있는 공부>. <전략과목과 방어과목> 특히나 마지막 수업에서 <지금은 마음을 조절하는게 젤 중요하다>고 하셨을 때 어찌그리도 제 마음을 들여다 보고 계시는지.. 그때 저는 2차에 집중하느라 조금 안정되었던 1차도 흔들리고 마음도 넘 작아 있었고 공부에 좀지쳐있었거든요. 전체를 크게 치시면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시는 선생님 강의 듣는 내내 든든했습니다. 늘 성장하시고 더 번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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