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금다리 두드리듯 조심스럽게 한발자욱씩...
랜드하나 드림팀의 길잡이에 끈을 묶어 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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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고 따라만갔습니다..
결국은 미지의 세계에 햇불이 되어
긴 터널을 통과했네요..
철없는 아이가 엄마손 꼭잡고 강을 건너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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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하나 전교수님들 여러분은 진정 최강이십니다!!
한분 한분 뵙고 인사드리는게 예의지만, 인강생에
여기가 지방이라...핑계인건지...
한번은 꼭 &52287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그동안 교수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간 중간 건강이 않좋으셨던 교수님들도
끝까지 그 끈을 놓지않고 저희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셨습니다....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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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 랜드하나..
그동안 저희들과 동행이 되어 홀로서기에
큰 보탬이 되어주신 랜드하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