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최종합격수기

작성일 : 2013-12-20

작성자 : 백**

조회수 : 6175

저번에 시험끝나고 짤막하게 수기를 올렸는데 다시한번 올릴게요..ㅋㅋ
저는 대학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년에 1차합격하고 올해는 2차만 준비 했어요,,,
실제로 강의 등록한것은 1월말인데 학교공부하고 여러가지 일때문에 바빠서 시작한건 4월중순부터 였습니다.
그때도 공법이랑 중개사법 위주로 하고 세법이랑 공시법은 거의 안하다가 5월부터는 4과목 다 공부를 하게&46124죠..
그런데 제가 숫자에 많이약하고 논리적인게 부족해서 그런지 세법은 완전 안맞드라구요 저랑.. 그래서 무모한선택을 했어요. 공시법 다맞추고 세법 다찍자.. 이런 각오로 했죠. 시간이 지나고 7월쯤되서 알바랑병행해서 하느라 너무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이렇게 그 중요한 7~8월을 보내고 8월말에 처음으로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완전 좌절했죠.. 그리고 이땐 지적법강의도 하나도 안들은 상태고 건축법, 주택법도 완전 처음부터 공부해야하는 상황이었어요.. 물론 세법은 말할것도 없죠.. 이렇게 새학기를 맞고 저는 하루에 13시간씩 인강들었습니다. 듣던거 또듣고 또보고 풀었던문제 또풀고.. 시험보기 2주전쯤에 23회 시험문제를 풀었는데 중개사법 90점 맞았고 나머지 거의 합격선에 들었드라구요.. 이때 필받아서 더 열심히 했죠. 그리고 시험점수 말씀드리자면 중개사법 80 공법 75 공시세법 67.5 맞았습니다.
목표했던대로 공시법 다맞췄습니다. 세법은 다 찍었구요.. 이재준교수님 정말 열정적이시고 잘가르치는 분이신데 죄송합니다.. 지금 afpk준비중인데 이재준교수님이 얼마나 잘가르치시는 분인지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세법 절대 버리지마세요.. 저 진짜 피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공시법도 확신이 안드는 상황에서 세법은 완전 모르니깐 진짜 시험 포기하고싶어지드라구요.. 그리고 공법은 진교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세요.
요약강의 무조건 하루에 두세번씩 들으세요.. 이건 진짜 중요합니다. 임종성교수님, 양기백교수님 정말 강의 잘하셨어요 그냥 강의 쭉 따라가세요 저처럼 고생하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건축법,지적법, 주택법 소홀히 하시지 마시구요.
아무튼 강의 올라오는거 안놓치고 교수님들이 시키시는대로만 꾸준히 하시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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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합격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