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가져다준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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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5 |
작성자 : 이** 조회수 : 5942 |
저는 서울특별시 모 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공직생활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정년2017년도) 서서히 마지막을 정리해야할 시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전에 노후를 위하여 시작해본게 공인중개사 시험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마침 저희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박문각학원과 링크가 되어 있어 1차 시험을 보기로 하고 처음으로 오랜 세월동안 멀리하였던 책과의 씨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민법 교수님은 김현규 교수님이었고, 학개론 교수님은 이종호 교수님이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 퀄리티 덕분이었는지 한 3개월을 책과 씨름 끝에 1차과목을 합격을 하게 되었고, 다음연도에 2차과목에 응시를 하였는데 자만한탓인지(한마디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우습게 보고) 고배를 마시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사나이가 오기가 있지~ 시작한거 끝을 보겠다고 다짐을 하고 지금의 랜드하나를 찾아서(촌장이신 김현규교수님, 친절한 이종호교수님, 공법의 일인자 진공법 진창환 교수님을 수소문하여) 회원등록을 하고 1년여를 공부하고 동차 시험에 응시하였지만 어찌된일인지 2차과목은 점수가 남아도는데 1차 과목이 아슬아슬하더라고 그래도 가슴 졸이면서 합격했겠지 기대를 하고 합격자 발표일에 확인하니까 1차 과목에서 2문제가 부족한거예요. 분명 문제지를 확인한바로는 합격자 명단에 들어있어야 하는데~~ 하여 산업인력관리공단 동부지사에 답안지 확인을 하러 한걸음에 달려가 확인결과 2문제를 답안지에 잘못 옮겨 적었더라고 내잘못이라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1년동안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며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허탈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어떻하나 고민을 하면서 사무실에 돌아와 다시 마음을 굳게 먹었죠 기어코 자격증을 취득하고야 말겠다고..... 그러면서 2013년도에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봐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목표한데로 우선 7월달까지는 주택관리사보 1차과목을 공부하여 응시하고(민법부분이 총칙부분 중복되는 부분이 있음), 주관사 1차 시험이 끝나면 8월~10월까지 공인중개사 1,2차 시험을 공부하여 자격을 취득해보겠다는 마음으로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과는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서 3문제가 부족하여 낙방하고, 다시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시험 30일 특강을 등록하고, 3개월여 매진한 결과 동차합격을 했습니다. 랜드하나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들이 귀에 쟁쟁합니다. 촌장 김현규 교수님 - 반,불,강 전이경, 담양강 등등 어록입니다. 친절한 이종호교수님 - 콱~ 찍으면 양 불변 가격 변화(짧으신 팔뚝을 콱 찍으면서, 흐흐~) 진공법 진창환교수님 - 종운이 5,000원짜리 문화상품권 파는데 업숙 ㅎㅎ 임종성 교수님 - 인표와 인이는 금일 거래 계약 조건을 중개하였다(맞는가요) 양기백 교수님 - 목도장, 축도장, 면장 등 이재준 교수님 - 공장에 다니는 영이가 사랑한 공공칠은 농목임 ㅎ~~ 암튼 대단하신 분들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리사정상 합격자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시한번 지면을 통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정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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