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샘요........... 고맙심데이

작성일 : 2013-10-29

작성자 : 노**

조회수 : 4680

죄송합니다.
마구 마구 퍼다 날랐습니다.
하지만, 같이 힘들게 공부 하는 옆 동생들
안타까움에. 동형 문제 퍼주었습니다
작년 고배를 마시며,인강만 하다가 작년 다니든 학원을 5월에 다시 나갔습니다.
그런데너무 달라진 분위기 학구열
이렇게 다를수가...
이종호교수님, 진창환교수님 임종성교수님.
그분들의 빈자리가 이렇게 현실적으로 차이가 날 수 없었습니다.
특강때면 서로 앞자리 차지 할려고
눈치 코치 염치 나이순도 없었습니다.
준비땅!!!! 해서 앞자리 차지하려고 뛰어가서 접수 하는 그런 열정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작년의 교수님들의 열정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강의 하셨다는. 그걸 왜 몰랐을까?

강의를 들으면서 더더욱 느꼈습니다.
친절한 이종호 교수님의 쉬우면서도 귀에 속속 들어 오게 하는 .
물단장. 대기 없다 공차~ 팔꿈치 팍 완비 옆으로 팍~ 완탄,,,,,,
다른 수강생들 헤매고 있었습니다.
개론이란 커다란 괴물앞에서 옆에 제 아들같은 젊은 동생이
저한테 물어봤습니다. 지금 점수가 얼마나 나와야 하냐고...
얼마 나오냐고 물엇더니 개론이 40점이 안나온다고....
해서 이해가 안되냐니 너무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도 못하면서 어쩔꺼나 하는 생각에 혹 내 강의 들어봐라.
정말 쉽게 해주시는분 있다.
하면서. 개론 강의를 듣게 했습니다.
담날 그동생 학원에 와서, 누님 딴세상같았어요.
어떻게 그리 재미 있을수가 있나요. 밤꼬빡 세우고 요약 강의를
다들었다더군요.
너무 재미 있어 멈출수 가 없다고.
보름 밖에 지나지 않아서. 개론이 70점이 나왔습니다.

저보고 넘 감사 하다고......
사실은 한번 들어보라고 한것뿐인데...
그담 또 제가 그랬어요... 이젠 &46095다 공법 열심히 해라,...
진창환 교수님 압축강의 들어보라고 권했어요.
바로 요약집을 사다가 공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학원에서 갑자기 하나둘.... 랜드하나의 위력이 나타나기
시작 했답니다.
수업 하다가. 한둘... 강의를 인강으로 하기 시작했답니다.
9월쯤은 랜드하나 교재들로.. 가득 찾답니다.
우리가 그렇게 쉽게 접했던 임종성 교수님 중개사를
우리 학원생들은 너무 어려워 했어요.
그걸 이해 못했다가. 저도 또 남 못하면 제꺼라도 읽어보게 하고싶은]
이상한 푼수끼가 있어. 100선이랑 동형이랑 꼭 들어라.
9월부터 자습실 전부 랜드하나 교재들 인강으로 동형이랑 100선
안듣는 사람이 없게 됐습니다.

결론은 그들이 선택한 그교재를 누나땜에 고마웠단 소릴 들었습니다
사실은 교수님들의 강의에 푹 빠진 사람들은 본인들인데
제가 랜드하나란곳이 있단 말 밖에 하지 않은건데.
공법 다른사람은 어렵다고 해도 전 너무 쉬웠습니다.
다 진창환 교수님의 줄기 있는 강의 덕분입니다.
외우기보다 이해를... 나이 53 기억력이 있을리 없습니다.
젊은 사람 아들같은 동생들 속에서.. 그래도.
누나 잘하네 하는 소리 다~ 이종호샘. 진창환샘 임종성샘 덕분입니다.

이번 1차 시험 치면서. 이거 혹 만점 나오는거 아냐??(저 말고)
나름 너무 쉬워서. 30분을 남겨두고 시험을 끝냈습니다.
진짜 위 합격수기 쓰신분 말씀 따나... 혹 랜드하나 동형 빼낀거 아냐?
샘 죄송(완전 종호꺼였습니다) 개론34개 민법28개

작년 넘 억울해서 년초에 거금 오만원을 들여 점치러 갔습니다.
1차는 되는데 2차는 안된다는 .... 흑!!!!

중개사법이 와그리 어려븐지.
이러다가 진짜 점쟁이 말대로 되는거 아냐????
분명 난 준비 다되고 점수는 충분히 나왔는데...
동형때 고득점을 했는데..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답안도 빨리 안나오고... 학원에서 공시는 먼저 확인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전략을 짰습니다 공시는 양기백셈 동형만 그것도
지적만 보기로. 지적은 11개 하나도 안한 공시는 5개 세법10개
가답이 늦어 집으로 와서
답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도 못들어오게 하고. 근데. 현실은 동글뺑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걱정이 되는지 들어왔습니다.
여보야~~ 됐다... 다똥글뱅이다...
중개법 30 개 공법32개 나 진짜 잘한거 맞죠
울 서방님한테 어깨 힘팍 줬습니다.
여보야` 내 머리 억수로 좋제.. 맞제 당신한테 이렇게 자랑 안함 누구 한테
하겠노.. 와`~~~~~~~~~ 넘 좋다...내세상인거 같다..
같이 옆에서 좋아해 주는 남편 생전 집안일이라곤 하지 않던 사람이
9월부터는 다림질도 하고. 반찬도 혼자 꺼내먹고
빨래 다 널어주고 겉어주고 개어주고.
12시쯤 독서실 끝나면 밑에서 가방들어주며 손잡고 수고 했다

우리남편 최고 였습니다.
여보 넘 고마워요 당신덕분에 맘편히 공부 했어요.하고 꼬옥 안아주고 뽀뽀도
해 주었습니다. 같이 공부한 제 친동생이나 마찬가지인 우리 일선이도
합격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랜드하나 공법,중개사 동형이랑 100선 놓지않고 한덕분이라고
언니야!!!! 고맙다 언니 말땜시 합격 했다..
나 사실은 랜드 하나땜시 넘 인정 많이 받습니다.
샘들 넘 감사 합니다.

샘요...... 사랑합니다. 늙어 주책이라고 하시지 말고.
창원 내려 오심 꼭 한번 안아 뿔낍니다.
각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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