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멋모르고 낮엔 직장 야간엔 학원 다니며 준비했다가 큰코 다친 부산에 40대 아이둘 가진 미시입니다.
2012년 개론의 벽을 넘지 못해 시험을 앞두고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2012년 시험을 1달 앞두고 이종호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은 정보.....결과는 불합격!ㅠㅠ
다른과목은 타사이트 인강 들었지만 "개론"만은 올해 7월부터 이종호 교수님만 믿고 거의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비록 1차 합격이지만 이종호 교수님 아니였으면 올해도 개론의 벽에 부딪혀 1차합격이라는 영광된 결과도
얻지 못했을거라 확신 합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내년엔 꼭 2차 합격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