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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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8 |
작성자 : 김** 조회수 : 4487 |
공인중개사 첨 시작할때 생각이 나네요. 타 인강을 듣으면서 애들 챙겨가며 들었는데 첫번째 탈락,2번째 도전에는 1차 민법1문제로 탈락,우연한 기회에 대구고시학원에서 경매를 듣다가 인강생들도 합격자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에 랜드하나로 갈아타면서 "내 인생에 마지막 세번의 기회다"라는 마음으로 도전,이번에는 1차 개론에서 1문제로 탈락,
전 좌절해서 더이상 중개사와는 인연이 없나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문제로 떨어지는 사람 많다라고 들었는데 그 주인공이 저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것도 2년씩이나... 애들도 자꾸 떨어지는 엄마를 보며 학교시험을 못치거나 핑계거리를 찾을 때면 `엄마머리 닮아서 그래`라고 합니다. 개론샘이신지 공법샘이신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여기계신 분들은 적어도 학창시절 나름 한번은 잘 나가신 분들이라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저도 나름 못하지는 않았는데 공인중개사 시험이 저를 사회에서 낙오자로 격리시켜 버린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부수적으로 타 자격증에 도전하면서 `느낌아니까~`라는 심정으로 올해는 작년교재를 갖고 공부하면서 철벽특강을 들으며 열심히 한결과 하늘도 무심하시지 않은지 "합격"이라는 기쁨을 저에게도 주시네요.살면서 슬픔의 눈물은 흘려보았으나 기쁨의 눈물은 생전 첨 흘려보았습니다.교수님들 넘 뵙고 쉽습니다. 감사의 절이라도 올려야 할것 같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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