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 억수로 좋은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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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9 |
작성자 : 이** 조회수 : 5679 |
드디어 합격 ㅠㅠㅠㅠ
경험치상 이런저런 생각말고 어차피 할꺼면 빨리 맘 추스르고 새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제가 심사숙고 삼고초려했던 기억이 새록하여 수강계획세우실때 미력하나마 도움되리라생각하고 글 씁니다.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삼십대 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을 만혹을 갓넘긴 ㅜㅜ 싱글직딩녀 입니다. 어렸을땐 남들처럼 공부 하였으나 대학졸업후 십육년을 사교육일선에서 애들과 묻혀 사느라 세상물정모르는 일인이죠. 21회때 직장을 다니면서 지인의 소개로 이끌려 박땡땡 오프라인으로 수강시작. 첨엔 완전 재밌었습니다. 늘 강의자의 입장에서 수강자의 신분으로 수업을 듣는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담날 아침이 기다려지는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가방만 들고 다녔지 아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첫회 모의고사는 민개 합쳐서 백점나왔습니다. 하지만 8월달에는 오십점을 넘기지 못였습니다.수업만듣고 개인공부를 안하였더니 답만피해가더라구요. 한두달 안보면 다시 백지상태가 되요. 그래서 급기야는 휴직을 하고 3개월여동안 열공하여 일차만 합격하였습니다. (정규수업으로 동차 수강을 하면서 일차위주로 공부진행. 지금의 민개공 쌤들이신거죠) 22회때는 다시 직장에 복귀하여 쌤들따라 이사 안오고 계속해서 타학원에서 이차를 준비하였습니다. 오전에 세네시간 수강듣고 일차수업있는 날은 개인 공부하였지만, 업무에 집중하고 개별적으로 크고 작은 일이 많은 한해였던지라 노력이 덜 하였죠....두개차이로 똑 떨어졌습니다. 있다없다 다 꺼구로 읽고, 기본적으로 맞춰야 할것을 틀린, 당일 컨디션도 완전꽝-어찌나 떨었던지 덜덜덜 ,,,, (매우 안&46080경우죠 ㅠㅠ) 23회 대비 절치부심하여 랜드하나 쌤들만 믿고 동차동강준비!! 11월부터 무조건 수강시작. 명품연회원을 바로 결제하였습니다. 랜드하나를 페이스메이커로 삼아 따라가세요 (물론 쌍코피 흐를만큼 본인 노력이 필요한건 아시죠?)그럼 필 합격!!! 어떤 공부건 쉬운건 없음을...... 남들이 백일만에 혹은일년안에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고 덤벼들었다가 식겁했습니다. (물론 하루를 완전 할애하여 공부하신분들은 제외하고요.^^ 일년안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절대공부량이 사천시간은 필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직장인들을 기준으로 매일 4시간씩 천일을 공부한다면, 하루 왠종일 기준으로 하루 열두시간씩 공부한다면 4000시간/12시간/30일= 약 열한달 나옵니다.) 1. 처음 이자격증을 접하시는 분은 11/12월 강의 완전 강추합니다. 특히 민법 개론은 어렵지만 도움되는 강좌입니다. 민법은 물권종류 여덟개 외우는 데도 서너달이 걸릴듯ㅠ. 울 김현규 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숲을 보는데 꼭 필요한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신정 연휴때 민법책 삼일안에 볼 수 있는 지구력과 노력만 있음 그해 시험은 반드시 합격합니다.-전 21회때 당시 세법샘이 강의중에 해보라 해서 그냥 해봤는데 아~~ 죽을 맛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쭉~ 읽었습니다.함 해보세요. 개론은 당해 시험경향을 분석하면서 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잡게 해주는 달인듯 해요.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못알아듣지만 상식을 늘린다는 생각으로 참여하세요. 또 갠적인 생각이지만 이공부의 생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신 쌤이 이종호 쌤이신듯해요. 그런 고통을 아는 만큼 표현해주시고 수강생들을 잘 챙겨주시고요.^^ 부동산학개론이 일선에서는 뭣같은 과목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 ㅋ 그런 과목을 끝까지 가져갈 수있게 해주는 특별 비법을 갖고 계신 이종호쌤 이시니 꼭 믿고 따르세요. 그리고 이차과목은 하루 세시간씨 수강만 차근 하게 하시면 됩니다.당일 용어 이해위주로 복습 꼭 하시고요. 밑줄꼭치시고 안읽히겠지만 책읽으셔야합니다.(민법은 반드시, 중개 공법도 가급적 기본서로 익히시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공법도 어렵지만 의외로 전 중개법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넘 만만하게 생각해서였는지. 민법샘이 기본서를 보라고 늘 말씀하시는데. 중개법도 원문을 눈에 익히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용어하나 토시, 선어말어미 뭐 이런거가지고 답이 되니까요. 숫자란 숫자는 죄다 외워줘야합니다. 소위말하는 꼬장꼬장하게 공부를 해둬야 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5월 부터는 이차과목도 집중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 심화과정 문제 풀이 들어가는 5월부터가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인거 같아요. 5/6/7/8월이 그러때 일 수록 수강을 빠뜨리지 않고 샘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였습니다. 전 업무가 폭주하는 주기로 급기야 7/8월 문제풀이때는 민법 개론 중개법만 듣게 되었습니다 불안하였지만 나름 절충선이었어요. 예습해서 풀이는 꼭 해가는게 필요하고요 . 풀다 모르면 기본서나 요약집가서 꼭 밑줄치고 확인하고.(살자라고적혀있는 문장이 한두개가 아님 ㅋ) 정말 머리속엔 거대한 지우개가 있나봅니다.하고 지칠때죠.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민법샘께서 말씀하신데로 연필줄. 빨간줄. 형광줄 쳐가면서 기본서를 놓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까마귀였어? 왜 한번들으면 모르는거야. 자책도 많이 했죠. 오전에는 예습문제풀고 퇴근후 야간에 동강듣고.....기본서 읽고 요약집 훑고. 3. 그리고 막판 스퍼트 9.10월 9월부터는 업무를 조율하고, 랜드하나에 열린 수강은 모조리 들었습니다. 30일특강. 일요특강. 쪽집게 특강. 동형모의고사. 반나절특강.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동강이기에 가능했다봅니다. 물론 꼭 예습으로 문제 미리 풀고 중개법과 공시법샘이 말씀하시는 대로 지문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20여일 남긴 시점에서는 아침 아홉시 부터 오우 2시까지는 우리 시험 패턴에 맞게 40문제씩 특강 자료 위주로 (쪽집게, 동형, 모의고사, 기출) 문제 지문들을 계속 읽었습니다. 물론 다시 봐도 생소한게 있더라구요. 민법은 기본서 중개는 샘이올려주신 법령조문정리 공법개론은 요약집 위주로 원문 확인하고요. 공시세법은 특강자료로 익히고요. 막판까지도 물음표가 나옴 ㅠ - 혼자공부하는 동강생들은 누구 물어볼데도 없고. 4. 공인중개사시험은 여섯과목을 모두 준비하여 조문을이해하고 포인트를 잡으면서 암기 후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을 짚는것도 중요해요. 달마다 치는 모의고사는 반드시 볼것을 권합니다. 점수야 물론 안나오죠. 하지만 막판 장판지 푸는 것보다 훨 효자 노릇이 되는 듯해요. 풀이 해설도 꼬박꼬박 들으시고요. 그점은 중개법 샘 말씀대로 따랐습니다. ^^ 동강생 신분으로 공부가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갠적으로 샘들을 귀찮게 하는게 좋을 듯해요.ㅎㅎ 민법 개론 공법은 가페가입해서 출석도장을 찍어 버릇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개법 세법 공시법은 랜드하나홈피를 활용하였구요. 아무래도 용가리통뼈가 아닌이상 혼자공부하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평촌 랜드하나 실강을 수강하면 더더욱 좋겠고 갠적으로 강추. 직장인들은 효율적 공부로서는 랜드하나 동강이 &52573오!!! -현장수업못지않습니다. 동강생들도 어찌나 챙겨주시는지 강의중에 한마디가 맘을 단단히 잡아줍니다.특강도 바로바로 올라오고.신속정확!! 모쪼록 자신을 믿는 만큼 샘들을 믿고 따르세요.♡♡ 개론이종호 샘의 수업시간마다 한 이야기는 열두달을 지치지 않게 달릴 수 있도록 한말씀이었습니다.시험당일의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신 부분도 대단히 힘이되었습니다. 읽고 울컥하는 심정은 경험을 해봤기때문에 더 뼈져리게 와 닿았는지도 모르죠 ^^ 공법진창환샘 마지막 강의 당부 말씀하실때는 모니터잡고 눈물 흘렸다눈... 반드시 합격하리라고 의지를 갖도록 하였죠. 시험은 덤덤하게 보라는 공시법양기백샘^^도 큰 도움이되고, 이시험을 마지막으로 공부는 그만하고 셤끝나면 실무교육받고 그후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않는 중개법임종성샘- 꼭 싸인 해주세요.ㅎㅎ 민법김현규샘. 드디어 정상을 넘었습니다. 반대편세상을 함께 얘기 나눠요~~ 강의력만큼 맘쓰심도 대한민국 최고 ^^b 라고 생각듭니다.!! 합격기념으로 재미삼아 노래 개사해보았습니다. 천일동안 난. 나의 합격이 당연할거라 믿어왔던거죠.. 어리석게도 처음에는 수석 할 줄 알고서... 첫회모의고사 보고 황당함을 참을 수 없었지만, 쌤들의 열강에 내 열공 모습이 낯설어 보이지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있었나요. 기백샘 때문에 많이 웃고,창환샘 때문에 많이 울던 나를 항상격려해주어 감사해하며 정말 열씸히 한 나를 보고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동강이 내곁에 있었잖아요. ^^ 잊지마요 동강생들의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못외워서 속상하게 했었나요. 괜찮아요 그랬다면 마지막일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합격했으니~ 다만 쌤들이 궁굼할뿐이죠. 강의실이 아닌 노트북이 아닌 JBD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 생각나는 민법 김현규샘 초울트라킹왕짱캡 카리쓰마 공법 진창환샘 울트라킹왕짱캡 공시법의 정석 양기백샘 울트라왕짱캡 꼼꼼한 중개법 임종성샘 울트라짱캡 . 친절한학개론 이종호샘..짱乃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심이 다분히 많~이 들어간 표현 이해바랍니다.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전국민이 공인중개사가 되는 그날까지~~~~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 건승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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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 날이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