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가장 멍청한 합격생입니다.

작성일 : 2012-11-28

작성자 : 이**

조회수 : 4697

안녕하세요.
랜드하나와 인연을 맺은지 3년만에 합격 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49세 아들 3명 큰아들 19세. 늦둥이 7세. 5세
21회부터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종호 교수님 인강듣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운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시험에 안나와도 인강들을때 넘 행복했었어요.
강의가 맘에 쏘~~~옥 들어오다 보니 무조건 랜드하나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21회때는 기끼운 학원을 나가다가 8월부터 듣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학원을 중지하고
랜드하나에 집중했습니다. 개론 공부자체가 행복했었습니다. 그외 다른 과목의 성적이 안나와서 결국 9월에 가서
2차를 포기하고 1차에 집중했습니다.
덕분에 1차를 합격했습니다.


22회시험에서는 2차만 준비했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겨서 시간제 알바를 7월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할 수록 너무 시간이 부족하고 게으름 피우고 알바한것을
너무후회 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불안감이 압박해 왔습니다.
결국 1문제로 낙방 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속이 상하더라구요.
자책도 되고 챙피하고 전화가 걸려와도 받지않게 되고 스스로 구멍을 찾아
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는 가족이외에 아무도 전화를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안했습니다

23회를 준비해아하는지 그냥 버려야 하는지 고민하던중.
이종호쌤과 전화연결이 되어 다시 저를 랜드하나에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재수강하는 관계로 가격도 저렴하게 도와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유일하게 낙오자인
저를 진정으로 위로해주시는 분은 랜드하나 이종호쌤이었어요.
물론 방향제시까지 함께 도와주셨죠?

그런데 공부에 대한 열정은 처음처럼 살아나지는 않더군요.
막판 9월 10월이 제일 빡세게 공부했습니다.
또 떨어지면 가족에게 젤 미안해서요.
무엇보다 5세.7세 아이들이 놀이공원 가자고 많이 졸랐는데
엄마 합격하면 간다고 계속 못갔거든요?
아이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했는데 ...... 시험본 저녁에 엄마 합격했다. 라고
늦둥이들에게 말하니 너무좋아하더군요. 이제는 놀이공원 갈 수 있다고....

오늘 최종 1차.2차 모두 평균 73점으로 합격
했습니다. 넘감사합니다.

랜드하나 김현규쌤 - 문제풀이때 넘 좋았어요. 판례집. 요약집 너무 요긴하게 잘보았습니다.
물론 강의도 감사드립니다.

개론 이종호쌤 -,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개사법 임종성쌤.- 강의를 들을수록 따뜻하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특히 대추한알 -장석주- 님의 시를 올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시법 양기백쌤 - 진국중 진국이죠. 쌤덕분에 성적이 잘 나왔죠.
그러나 후배들을 위해 크게 웃을수 있는 유우머좀 곁들여 주시면 더욱 빛나보일 탠데...
순수만점. 진국만점 ....감사드립니다.

세법이호선쌤 - 나름데로 최선을 다해주신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법 진창환쌤 - 가장 힘들어했던 과목입니다. 그래도 쉽게 접근하도독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지 못하는 성격이라 랜드하나만 들었는데 역시
스스로 많이 방황하지 않고 꾸준하게 이끌어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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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옆에서 함게 공부한 산증인 이시죠. 마지막 시험 보기 이틀전 복사해서 도와주신것 넘 감사드려요.
    이종록님도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마지막까지 아픈몸 이끌고 도서관에서 열공하시드만...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셔네요
  • 이** 과정은 힘들었지만 합격으로 아픈맘이 씻겨지네요.
    남편왈: 썩은 이빨 빠진것처럼 시원하다고 하시네요
    아마 저보다 더 힘들었나봐요.
    신아님도 기쁨가득한 일 꼭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 신** 애들 보랴... 공부하랴.. 힘들었을텐데 굳건히 공부하시길 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세번^^만에 붙어서 아마 남들보다 세배이상은 행복하시겠어요
    오늘 이 기쁨 충분히 만끽하세요^^
  • 이** 43세에 둘째을 낳았고. 45세에 셋째 아들을 낳았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자칭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넘 감사드립니다.
    박은선님.감사합니다.

    이기호님-맘고생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넘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조영민님- 맞아요. 정말 기쁨이 두배.열배....그 이상으로
    감사해요.
    최시영님- 넘 감사드립니다.



  • 최** 기쁨이 누구보다 크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조** 오랜시간 공부한만큼 합격의 기쁨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박** 마흔넘어 두 아들을 낳으셨네요. 그것만으로도 대단대단 막내가 우리 아들과 나이가 같네요..
    열정이 넘치시는분 같아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