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재수생이라 더 힘들었던 수험생활 종지부를 찍다!

작성일 : 2012-11-19

작성자 : 양**

조회수 : 5315


안녕하세요?^^

삼수생 직장맘 드뎌 공인중개사 시험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1회부터 시험을 봤으니까 올해가 3년째 ㅠㅠ

인강으로만 공부할 수 밖에 없어구요. 다른 곳 인강을 듣다가 랜드하나 소문 듣고 23회는 랜드하나에 올인해서

합격했죠^^

3년 공부하면서 둘째도 낳고 힘든 고비가 많았지만 친정엄마와 랜드하나 교수님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22회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손을 떼기가 쉽지 않아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이맘 때겠네요.

이종호 교수님 오티강의 듣고 맘 굳히고 명품 등록하고 절대적인 공부 시간량은 부족했지만 요약특강,단기특강 쪽집개 많이 활용하고 기본서 대신 문제를 많이 풀었어요. 출퇴근 시간에도 문제 풀고 전 문제를 통해 암기했어요.

모든 과목 교수님들 모두 감사하지만 시험 끝난 후엔 김현규 민법 교수님 눈물나도록 감사했습니다.

민법 눈물찔끔 나게 정말 어려웠거든요. 민법 풀다 무권대리 박스형 문제에서 심장이 뛰기 시작해서 기절할뻔했어요

채점 해보니 75점 넉넉한 점수^^ 전 과락 난 줄 알았다니까요 ㅋㅋ

개론은 강의만 특히 30일 단기특강이랑 쪽집개 요약특강 덕분에 시중에 장판지 하나 안풀고도 합격점 나오고

공법은 진교수님 요약집과 국계법 특강 덕분에 목표점수 50점 넘기구요.

법령은 끝임없는 주입식 이해(?)와 임교수님의 수강생에 대한 집착으로 고득점 ㅎ

공시세법은 양기백 교수님 쪽집개 찍어주기 실력으로 무난한 점수였습니당~~

사실 제가 직장이 이쪽 공인중개사 쪽은 아니지만 인터넷 교육사업을 하는 곳이라 좀 아는데요

랜드하나 울 회사보다 교수님들 열정 실력 서비스 마인드 짱!!!!!!!!

정말 종지부 찍고나니 합격의 기쁨이 젤 컸지만 지금은 허탈해서 다른 공부 뭐 할거 없나 헤집고 다니고 있네요 ㅎㅎㅎ

제 버른 개 못 준다더니 제가 딱 그 짝입니다~~~

랜드하나 저에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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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아 정말 종지부를 찍엇네요...
  • 최** 정말 축하드립니다....

    삼수는 정말 생각만해도 으~~~~~

    대단하시네요..

    직장맘에 삼수생이시라서...저같음 포기했을것 같은데...ㅎㅎㅎ

    그사이 또 출산도 하시고...와오....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

    그 끈기로 뭐든지하시면 성공하시겠어요 ^^ 화이팅
  • 이**
    긴 터널을 빠져 나오신듯 하겠습니다.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교수님들의 열정있는 강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관련 사이트에 랜드하나 좋다고 광고 하고 다니는데
    테러 당하겠어요.ㅎㅎ

    향후 좋은일 많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