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4년만에 드뎌 합격인것 같아여. . .

작성일 : 2012-11-02

작성자 : 최**

조회수 : 4502

참 저는 지지리 운도 없는 사람중에 한명이었더것 같아요... 20회 시험에서 1차만 공부해 딸랑딸랑 합격하고 그 다음해

21회 2차에선 2문제 차이로 낙방ㅠ 사실 그땐 다른 동강을 들었드랬죠...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전 알수 있겠더라고요~

작년에 22회에선 다시 마음잡고 랜드하나에서 1차 2차 도전했는데 1차는 붙었는데 2차는 또 1문제 차이로 낙방ㅠㅠ

아마도 작년에 1차 떨어졌음 올해 시험 안쳤을거예요. 근데 떡하니 1차만 붙어서 정말 아까워서 2차 다시 공부했네여

오늘 다시 시험장에서 느낀거지만 정말로 이시험은 오래 할게 안된다는걸 4번째인 저두 시험장에서 지문이 잘 읽혀지

지도 않고 왜케 떨리는건지...그래도 중개사법은 넘 쉬워서 고득점 할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공법 와~ 사람 진짜 환장

하는줄 알았네여 ㅠ 거의 찍다시피 마킹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또 4년이 헛되는거 아닌가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

왔네여..신랑한테는 나 또 떨어진거 같애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이불 뒤집어 쓰고 울었드랬죠. 거의 5시 정도가 됐을

때 그래도 혹시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일단 과락 위험에 놓인 공법부터 채점을 했는데 이게 웬일 입니까?? 진교수님

말씀대로 찍신이 왕림하신건지 60점이 나왔드랬죠 ㅋㅋ 중개사는 90점씩이나 나오고 공시세법은 65점으로 무난하게

합격을 한거 같습니다. 이젠 기쁨도 잠시 마킹 실수만 하지 말아라 하고 주문을 외우고 있답니다. 와 이젠 지긋지긋

한 공부 안해서 좋기는한데 6분 교수님들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 사실 2차만 들을때도 이종호교수님 김현규교수님 뵙

고 싶어서 한번씩 무료강의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ㅋㅋ 아마도 저 또 그럴것 같은 생각이 드네여~ 교수님 너무너무 감

사드리고 교수님들 열정에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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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최영숙님 맘 진짜 동감해요. 저도 3년만에 합격한 소감을 올렸는데....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합격해서 자랑스럽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