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 떨리는 합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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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9 |
작성자 : 김** 조회수 : 4141 |
안녕하세요~ 매일 동강으로 강의만 듣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
그 처음이 합격수기가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는 올해 서른이 된!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기엔 약간어린(?) 직장인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무려 3년만에 합격을 하게 되었네요, 제작년에 1차 합격을 했으나, 작년에 2차가 두문제 차이로 떨어지는 바람에 놓지못하고 올해 새롭게 동차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시 학개론과 민법을 보는 일이 심리적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어머니가 공인중개업을 하시는지라 줄곧 저에게도 시험을 보라며 압력을 많이 넣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어린나이인 27에 시작을 하였고,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40~50 넘기신 나이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열정과 노력또한 제가 부끄러울 정도 였구요,,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민법과 공시법 공법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학개론과 세법이 위의 과목에 비에선 수월했어요, 정말 생소한 법의 세계,, 한끝차이인것 같지만, 엄청난 차이가 나는,, 처음에 김현규 선생님 강의를 듣고, 이게 우리나라 말인가 싶었습니다. ㅎ 그정도로 생소했는데,, 한강 두강 듣다보니, 빽구두 및 진돗개 등 적절한 예를 들어주면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종호 선생님의 학개론 또한 탁월한 암기법들로 물개박수가 절로 나오더군요~~ 공법은 워낙 양이 방대해서 목표가 50점이었던 과목 이었습니다. 하지만! 개그맨 뺨치는 진창환 선생님 덕에 목표점수를 넘어서 받을 수 있었어요. 돼지 두마리가 공개공지에서 뛰어논다는 둥, 종운씨 5처넌짜리 문화 상품권 업숙? ㅋㅋ 지금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고 아마, 평생 기억하지 않을 까 싶네요! 수험생을 항상 격려해 주시던 양기백 선생님~ 항상 아시는데 말을 못하시는거죠? 라며 안타까워 하시던 선생님 덕에 공시법 이해가 쏙쏙되었습니다. 직장다니며 공부하는 통에 고득점으로 합격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60점대에 합격하여 더욱 스릴 있고 짜릿 하니 좋았습니다~! 체점하면서 손이 그냥 벌벌떨리는게,, 다시 하라면 두번 다시 못할 공인중개사 시험! 모두들 수고 하셨고~ 강사님들도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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