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많은게 아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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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8 |
작성자 : 김** 조회수 : 4926 |
저는 35년이상 직장생활 한 소위"베이비 부머" 들보다 많은 축에 속해요
세상이 바뀌다 보니 한참 일할 나이인데도 본의 아니게 백수가 되었지요 어느 날 밥상앞에서 아빠 걱정 해준다는 딸아이 하는 말 "아빠 공인중개사 공부 한번 해보지" 무심코 내입에서 나가는 말이 "하면 되겠지 뭐" 하고 나서 그 말이 씨가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카페도 가입하고 여기저기 뒤져서 각 학원의 교수님 들 샘플 강의 다 들어 보았지요 어느날 이종호교수님 샘플 강의를 듣고 랜드하나에 가입했죠 6월부터 8월까지 개론하고 민법만 공부하고 모의고사 친 결과 70점대 9월엔 딸 아이 결혼이 있어서 공부 못하고 중순 지나서야 2차공부 시작 했어요 그런데 랜드하나엔 최강다운 진창환 공법교수,임종성 중개법교수,양기백 공시법교수가 계셨죠. 세분 교수 덕에 제가 이렇게 4개월만에 동차합격 이라는 가슴 벅찬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메이퀸을 봐야 겠어요 매번 보다가 어제는 못 봤거든요 (어젠 밤샘이 하고 오늘 시험보고 나서도 합격해서 그런지 생생하답니다) 끝으로 평촌 법학원 최 실장님 ! 참으로 친절 하신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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