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합격...그리 어렵지않아요~ (최효종 버전^^)

작성일 : 2011-12-12

작성자 : 이**

조회수 : 5580

제목과 달리 맘고생은 엄청 심했습니다.
1차 동강으로 2010년 합격후, 이종호 샘 믿고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랜드하나로 덜컥 접수해버렸습니다.
2차는 대부분 쉽게들 얘기 하시고..전 다들 그냥 붙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맘고생은 1차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여건되시면 학원 다니며 공부하시라 하고 싶습니다.
동강은 진샘 말씀대로 4시간짜리를 6~7시간에 걸쳐 듣게 됩니다. 주부이다 보니 집안일, 아이들 공부,돌보기 장난아니거든요. 1차때도 그랬기에 2차는 꼭 강의 밀리지 않고 제대로 들어야지 다짐만 했지...여전히 제 날짜에 들은 날이 한번도 없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랜드하나 샘들을 만나고 강의 들었던 것입니다.
강사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지에 따라 배우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결과가 부여되지요.
랜드하나를 선택했다면 그냥 샘들 믿고 따라 가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방황할 필요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첨에는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지만(1차는 민법이 그랬고..2차는 공법이 그랬습니다. 용어가 넘 생소하거든요) 그래도 샘들 굳게 믿고 엉덩이 무겁게 진득하면... 합격이 그리 멀리 있진 않을겁니다.
꼭 한가지 명심할 것은, 문제풀이 할때 꼭 먼저 풀고 강의 듣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뭘 모르는지 알게되고 그땐 꼭 찾아보며 확인사살(?)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내것을 만들다보면 어느덧 합격 점수가 보이게 됩니다.

진창환샘이 수업중에, 학생들이 시험이 다가오면 10일쯤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시험일자를 앞당겨 생각하면 되지 않겠냐는 말씀하셔서, 저는 아예 시험을 9월 말로 잡고 점수 나오도록 노력했습니다.
정말 점수는 합격점 이상으로 나왔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끝까지 긴장 풀 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딸 수 있는 자격증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시간들이고 공들인만큼 나오는 뭐,,,그런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 내년에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랜드하나쪽에서 합격여부 물으시며 전화주시고 , 축하드린다며 합격수기도 부탁하셔서 전에 쓴것도 있었지만 다시 한번 쓰게 되었습니다.
샘들 정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랜드하나도 더욱 번창하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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