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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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4 |
작성자 : 조** 조회수 : 5586 |
저는 5살 8살 아이를 둔 주부랍니다.
작년에 1차를 하고 올해 2차를 준비했지요. 초등1학년 엄마는 엄마가 학교를 다닌다고 하더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몇달안되서야 2차를 준비하게되었어요. 물론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약간의 방심도 있었죠. 끝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동안의 들인 공도 아깝고 시간도 억울하고 너무 큰 부담에 혼자 많이 속상해 하고 맘고생도 했어요. 하지만 교수님들 강의를 통해서 왔다갔다하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고 욕심부리는 공부가 아니라 시험의 특성에 맞는 준비를 하게되었어요. 죄송한 이야기 인데 맨처음에 양기백 교수님(공시)의 수업이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답답하고 너무 내용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백지화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요. 제가 시험을 보고 나서 느낀건데 양기백 교수님 수업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다져지고 귀로 익혀서 알게 되는거예요. 딱히 뭔가를 외우지 않아도 되게 해 주세요. 수업을 들으시다보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거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어려운 공법 질리지 않게 즐겁게 공부하게 해주신 진창환교수님. 한껏 꾸지람도 하시고 지적도 해 주시고 온라인 학생의 나태함과 지루함을 확실히 날려주신 임종성 교수님. 이번에 합격자 모임에 꼭가서 감사의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보신다면 만만한 시험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것들을 알게 되고 또 새로운 도전이 되는 시험이라고 말씀드릴께요. 한분한분 모두 열강해주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분들과 더불어 한해를 보내신다면 저처럼 기쁜 합격의 기쁨을 느끼실거 같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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