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낮에는 근무하면서 틈틈이 인강 강의듣고
공법MP3 를 틈만나면 귀에꽂고 다니면서 2차에 합격했습니다.
민법 김 현규 교수님의 명성을 보고 인터넷 검색으로 따라온데가 랜드하나였고,
작년에 랜드하나에서 희한하게 어려운 학개론을 웃기게도 잼있고 흥미롭게 그야말로 쪽집게교수님,,시간이 지나고나니 우째 ?나올문제 만 강의 하신듯한 이 종호 교수님강의와 함께 1차에서 74,76점으로 합격하고
랜드하나만 믿고 2차는 느긋하게 3월부터 시작해놓고보니 공법이 장난아님에 놀랬지만
공법 진 창환교수님 또한 믿음이 팍팍 가는지라 늘 하는대로하면 되겠거니 했습니다.
시험치러 갈때는 자신만만? 갔는데 이런 공법 풀때 황당 했습니다,,ㅎㅎ
그렇거나 말거나 합격했으니 이만하면 되지않습니까?ㅎㅎ
기초과정부터 시험푸는 요령과 함께 몸에 익게 강의 해주신 임 종성 중개법교수님,
꼼꼼하게 부드러우면서 쪽집게로 나올문제를 꼭꼭 집어 애터지게 입력시키시던 양 기백 공시법 교수님,
늘 고급스런 강의로 잘생기신 정 석진 세법 교수님 모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공손히 드립니다.
작년에 이 종호 교수님께서 랜드하나만 믿고 공부하시면 되실거란 그말씀또한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랜드하나의 발전이 무궁할 것을 저는 확신하며
또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십이 넘은 나인지라 강의듣고 일주일만 지나면 내가 저런말을 들은적이 있었나?? 없었나??
맨날 그렇게한 공부 였는데 제가 생각해도 웃기게 신기합니다..ㅎㅎ
맨처음 인연이 되었던 대단하신 김 현규 교수님 감사하며 늘 건강하십시요.
오늘 저의 합격은 튼튼한 민법 기초와 함께
대단하신 랜드하나의 교수님들을 만난 저의 행운이었습니다 .
교수님들 홧팅 하시고 다시한번 깊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