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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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7 |
작성자 : 박** 조회수 : 5469 |
지금은 모든게 감사합니다.
1년전 세상 모든게 원망스럽고 미웠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 저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었던게 공부였습니다. 뭔가에 집중하지 않으면 내가 뭔 짓을........! 넘 힘들어서 제 친정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만난 중개사가 친구가 되어 저에게 공부를 추천했습니다. 같이 해보자나.... 분당 하나 고시 학원에 손잡고 와서 등록도 도와주고 참 ~~ 고마운 친구죠 학원 원장님의 친절함과 더블어 입문과정에서 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 보다는 언니들과 애기 하구 같이 밥 먹구 그냥 학원 가는게 좋았습니다. 민법교수님은 몇년전 저세상가신 아버지와 너무도 닮아 -(저를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 갑자기 주무시다가...) 넘 티가 났던지 교수님께서는 매시간마다 절 자제시켰지만 죄송해용 교수님들을 사랑해서.....? 첫만남에서 제가 `부당이득`을 외우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충고 ==자네 뽀인트 원인없이, 이익, 손해 세개만 외우게 그말씀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개론샘!!! 욕심에 울 아들도 교수님 처럼 키우고 싶어여....- 나중에 부모님을 뵙게 됨 꼭 물어보구 싶어용 공법샘 교수님들중 가장 정열적인 수업에, 특히 특강 때는 콘서트를 보고 가는 느낌까지 전해졌어용 모든 교수님들 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동강을 틀어놓고 하루를 시작했고, 잘때도 동강을 듣고 잤습니다. 제 신랑은 저보고 처절하게 공부한다구 핀 잔을 줬었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직장인들은 사실 공부시간이 없어용 모든이와 합격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어용!!!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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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싸이트 들어오니 반갑네여
요새 사람들 만나면 그냥 중개사공부하라고 자격증을 떠나 인생에서 필요한 공부다 라고 떠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