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부 지름길이 없더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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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0 |
작성자 : 이** 조회수 : 4810 |
첨엔 짜투리 시간 이용해서 공부하자...
이렇게 시작했는데...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죽기 살기로 덤벼야되더라구여... 고시공부 했냐구여? 평범한 애 둘 딸린 아줌마에 불과하답니다...ㅋㅋ 지금 이맘때쯤 공부해도 뭐가 뭔지 모르겠구 점수도 잘 안나온다구 해서 한말씀 올릴게여... 지금 이 시점에서 점수에 신경쓰지 마시라는겁니다... 당연히 아직 뭐가 뭔지 모르시겠구여...(재수생이 아니시라면...) 저같은 경우는 1차도 그렇구 2차도 그렇구 완벽하게 하지를 못했어여... 각 과목별로 나름 쉽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학개론 같은 경우는 수요와 공급. 정책론. 이 부분이 좀 쉬웠구 민법같은 경우는 민총은 건너뛰고 물권법부터 기본서를 읽기 시작했어여... 1차는 기본서 위주로 했고 2차는 요약집 위주로 했답니다 3.4월에 1.2월 강의를 들었고 5.6월엔 요약강의를 들었어여... 특히 김현규 교수님의 마인드 맵....정말 막판에 도움 많이 되었어여...그 요약집으로 단권화 시켜서 나만의 요약집을 만들어서 그 교재에 모든 정리를 했구여... 그런데 정말 싫었던 건... 7.8월 문제 풀이 할때 답을 올려주시지 않으신다는점... 나름 너무 급해서 문제랑 답만 보구 외우려고까지 생각해서 해설을 올려달라구 한것두 아니고 답만 올려달라구 했는데...ㅠ.ㅠ 무참히 외면당했져... 그리고...시험에서 떨어지고...ㅠ.ㅠ 그 다음해엔 자존심 상해서 답 올려달라는 그런글 안올렸답니다...ㅋㅋ 직접 들었죠... 그런데 깊은 뜻이 있으셨더라구여... 해설을 정확하게 해주시면서 답을 불러주시는데....감동먹었답니다... 물론 보기좋게 합격도 했구여... 민법 기본서를 몇번을 읽어야 내것이 될까? 많은 고민도 해보고 질문도 던져보았는데 결국 답은 내안에 있더라구여... 알때까지 읽는거... 기본서 다 거기서 거기... 저같은 경우는 7번은 읽었던거 같네여... 그렇게 했건만 겨우 60점 넘겨주시고...ㅋㅋ 고득점(?)은 아니더라도 합격점(안정적인 점수)은 나오더라구여....김현규 교수님 믿고 가세여...(좀 까칠하시지만...ㅋㅋ) 천천히 한걸음씩 하세여...급하다고 21일 합격 이런거 절대 사지 마시구여...(법적마인드가 있다거나 법대 나오셨음 패쑤) 원리원칙대로 하시면 반드시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이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공부더라구여... 항상 공부시작하시기 전에 "난 합격한다" 10번씩 주문 외우시구여... 얘기 하다 보니 민법 얘기만 썼네여... 민법이 최악이었거덩여... 저는 법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라...법적 마인드가 꽝이었거덩여...(ㅋㅋㅋ) 이해 불가인 과목이었구여...외계어인줄 알았어여... 여튼 끝까지 열공하셔서 꼭 좋은 결과 바랄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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