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최강 교수님들과 함께 21회 합격했습니다.

작성일 : 2010-12-03

작성자 : 백**

조회수 : 4507

안녕하세요.

이번 21회 1,2차 합격한 광주의 평범한 주부입니다.

우선 교수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광범위한 부동산 공부를 어찌할지 막막했었는데 교수님들의 지시대로 성실히 따르니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6월까지 오전엔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잠들기 전까지 기본서를 틈틈히, 꾸준히 정독했습니다.

그날 배운 분량은 적어도 2번씩 정독했습니다.

기본용어도 모르고 덤벼들었으니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죠...

무조건 읽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짜증이 나도 넘겼습니다.

어느순간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7월부터 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으나 막상 풀어보니 처참하게 틀리더군요.

마음이 조급해지고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동안 공부한게 뭐였나 싶기도 하고...

날이 더워 부채질을 해가며 공부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정말 힘든 시절이였지만 마음을 다잡아 가며 치열하게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를 접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렇지만 정확히 짚고넘어가야했기때문에 알쏭달쏭 대충 안다고 싶은것은 세모표를 해놓고 기본서를 뒤적여가며 공부했습니다.

가장 힘이 되었던건 교수님들이 바른 방향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게 주셨던 Tip이였습니다.

혼자 공부했더라면 마음만 조급해 이것저것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고 고사장에 들어갔을 겁니다.

총 마무리 할수있게 교수님들이 알려주셨던 방법은 마지막에 빛을 발하더군요..

적지않은 나이에 공부해보니 힘들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저희 딸내미도 2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더니 그런거겠죠.

이제 시작하려는 딸에게 기본서를 선물하고 싶군요.

물론 딸에게도 랜드하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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