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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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
작성자 : 이** 조회수 : 4870 |
글을 올려야 하나 하는 생각에 잠겨있는지 2틀이나 지난후에나 글을 올립니다.
작년엔 너무 하기 시른 맘으로 시작했던차라 작년은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너무너무하고 싶은 맘이 들어 "그래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1년을 보냈네요~ 올해는 꼭 합격하리란 생각으로 했는데 아쉽게 불합격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이종호쌤의 격려로 점수도 많이 올랐었는데...ㅜㅜ 시험종료 후 가답안 채점하면서 너무 눈물을 마니 흘렸습니다. 1년동안 고생해준 가족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아쉽고 창피한 생각이 드네요~ 아~~내가 너무 자만했던건가? 아님 공부를 너무 못하는 건가? 하는 자책감이 들면서...자꾸 한숨만 쉬었습니다.... 그래도 옆에서 응원해주는 남편의 위로와 같이 공부를 시작했던 지인들의 위로를 들으며 다시한번 힘내보려하네요~ 교수님들!!! 저에게 한번더 힘을 주시지 않으시련지요~ 정말 낙담했던 맘을 교수님들의 위로로 인해서 다시한번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교수님들이 다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 합격하시분들은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마음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그 행복바이러스 저에게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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